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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의 진주본부 공급부서 태도에 분노를 느낍니다.

모과4711 |2021.05.06 11:39
조회 51 |추천 0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이럴때 어찌해야되는지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글쓴이는 장기 무주택자입니다.

현재는 LH10년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3년차입니다.

처음에 입주전에 공고를 보고 상담원에게 청약통장을 쓰는건지 몇번을 여쭤봤습니다.

왜냐 우린 청약해서 입주를 해야기에  청약통장을 쓰면 곤란하다고 했어요...

그당시 상담원님께선 다른데 청약 넣고 당첨과는 무관하다 살다가 다른곳에 신청해서 당첨되는데는 지장없다고 까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계약날 각종서류를 잔뜩주면서 다 싸인하라고 해서 그때 상담원님께 들은 내용이 있어 믿고 다 싸인을 해서 입주까지 마치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내집마련의 좋은 기회가 와서 청약접수를 하려했으나 당첨 제한 5년이 걸려있다는것을 알고 내집마련의 기회를 한번 잃었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날벼락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지사로 확인해본결과 계약할때 당첨제한 문구가 있는 서류에 싸인까지 했다고 합니다.

물론,미처 계약할때 꼼꼼하게 재확인 못한점의 저의 실수도 있지만 그당시 이 중요한 문구를 계약공급팀에서도 한번도 계약자에게 인지를 전혀 안시켜준점도 저는 화가 납니다.

이 중요한 부분을 왜 계약자에게 현장에서는 인지를 안시키냐니 그건 현장문제이지 본부에선 알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올해 사전청약의 좋은 기회가 있다기에 다시한번 진주 본부 공급팀 대리님과 통화해서 이집 우린 10년후 분양 포기 각서 쓸테니 제발 5년 당첨제한 해제좀 해달라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장기 무주택자로 살아서 이런 내집마련 좋은 기회 잃기 싫다고 간곡히 부탁드렸으나

그 담당자님께서 단호히 법테두리안에서 계약 진행된일이라 해제 못시켜 드린다하네요...

그런데 다른 세대들은 부부 각각 명의로 다른 단지 분양받은건 너무 형평성 어긋나는것 아니냐 했더니...그런 자긴 모르는 부분이라면서 우린 해제 못해준다하네요...

10년 공공임대에 사는게 오히려 내집마련의 발목을 잡을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저와 같은일을 겪으신분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너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LH 직원들은 법테두리안에서 그 엄청난 일을 벌였는지 의문이고...

또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은건 ...

제가 장애인턴으로 LH 의정부지사에서 기간일자리로 잠깐 일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보고 겪은 일들이 넘 경악스럽고 LH직원들이 얼마나 국민의 혈세를 낭비를 하고 있으며 법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를 깨달았습니다.

법인카드 한도를 다 써야지 다음해에 한도 안줄어 든다며  근처 식당,베이커리집들에 선결제해서 쿠폰을 직원들에게 아무때나 가서 공짜로 먹게끔 하는 이런 일들이 비일 비재했으며...

2020년 장애인턴 한명은 계약이 끝나면 6개월간 재취업금지조항이 있음에도 그 장애인턴 한명은 실업급여 부정수령하면서 본인 동생및 딸 명의로LH 알바로  급여 수령하게끔 오히려 LH직원들이 부추겨 부정수령도 방관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일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직원 자격도 없는 그 인턴이 계약 갱신진행부터 공급계약 진행 대행도 하고 있으며 문서고 문서들도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법테두리 안에서 지키지고 않고 있으면서  무주택 입주자가 간곡히 다른 방법을 강구좀 해달라고 애원을 해도 법을 운운한다는게 넘 속이 상합니다.

저와 같은 처지 겪으신분들 혹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속상해서 쓴글이라 두서없이 썼던점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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