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
집에 수은체온계(!!봤던기억이 난다 근데 이게 나중에 어케되었는진 모름)와 엄마의 각종 립스틱/화장품들, 종교관련 물건들이 있었는데
내 dad는 어릴때 날 자주 안고 다녔다곤 하나 내가 호기심에 뭔가를 만지고 잡고 엄마의 립스틱을 내얼굴에 발라대도 그런걸 하나도 안 막아서
(내가 장난?치다가 떨궈서 석고로 만든 물건의 목부분이 깨지기도 했다)
엄마는 그러지말라고 답답해했다고 함. 사고날까봐 그랬나봄
근데 저건 30년 전 얘기이고
요즘은 엄빠들이 예전보다 준비된 부모라 아는게많아서 임신때부터 공부하고 애기들전용 안전한 (물고빨아도 해롭거나 위험하지않은)놀거리를 따로 챙겨놓고 작은(흡입,질식우려)물건들은 알아서 어디안전한데에 봉해놓으니까
애기가 엄마아빠물건 막 헤집는일이 얼마나 있을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