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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간의 다툼 후 절연에 대한 부모님의 처신

ㄴㄴㄴ |2021.05.09 21:34
조회 2,129 |추천 0

네이트판님들의 부모님들이나 주변분들의 이야기 좀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원래 자식들이 싸우면 부모님들은 일체 관여를 안 하고 알아서 화해하기를 기다리시는게 맞는건가요?
가족모임에 한 자식부부만 참석을 안 하는데도 이유가 무엇인지 그자리에 모인 다른 자식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는게 저는 너무 이해가 안 되어서요.
그후에 그 자리에 참석을 안한 자식만 나쁘다고 윽박을 지르고 탓하고 전혀 보듬어 준다거나 자식간의 화해를 위해서 애쓰지 않고 수수방관입니다. 몇년동안이나 그냥 내버려두어요. 다른 형제들도 전혀 개입하려 하지 않고, 연락도 안 하고요. 원래도 연락을 자주 하고 지내는 형제들은 아닙니다 그래도 원만한 사이였어요.
참고로 그 자리에 참석을 안 한 동생은 쭈욱 잘 지내오다가 자매중에 한사람의 이간질과 지나친 신세한탄, 막말로 참다 못해 바른말 시전으로 다툼이 일어난거랍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 것이 형이나 누나, 언니, 오빠들은 손윗 사람이니 절대로 동생에게 먼저 사과를 하면 큰일이 나는걸까요... 나이많은 본인이 왜 사과를 해야 하냐고 끝까지 우기고 거짓말로 일관을 하는데 정말 사람 미칩니다.
진짜 좋은게 좋은거가 맞는건지요?
형제가 많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좀 듣고 싶어요.

추가하자면 싸움의 시초인 언니라는 사람은 15년정도 친정에 손가락에 꼽힐만큼 방문횟수가 적었고요.
싸움상대인 막내는 남매들 중에 가장 부모님댁에 많이 드나들면서 청소, 음식, 여러가지 행정업무나 컴퓨터 수리, 외식, 옷 사드리고 나들이 모시고 다니기 등을 제일 많이 챙기며 살았어요.
부모님과 사이도 좋았고요.
그런데 싸움의 시초인 언니가 자영업을 그만두고 시간이 많아지면서 친정을 들쑤시며,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겁니다.
엄마도 그내용을 다 알고 있고, 형제들끼리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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