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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잘못자른 머리 다다음날 가서 수정해달라고 하면 원래 돈 받아요?

ㄱㄱ |2021.05.10 00:38
조회 2,513 |추천 2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얘기좀 들어주세요
아파트 단지안에 2명이 있는 작은 미용실인데요
거긴 그냥 차례대로 손비는 사람한테 머리를 잘라요

제가 6년째 다니는 미용실이에요 거기서 전에 머리를 잘랐는데 마음에 드는거에요 그래서 이 스타일로 계속하고싶은데 다음에 자를때 뭐라고 해야하냐고 물어보니까 레이어드컷이래요
그래서 두달반 지나고 금요일에 갔어요
차례대로 자르다보니 직원이 자르게 됐죠
저는 이 스타일 유지하고싶다 조금 잘라달라고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대요 그래도 좀 불안하길래
원장님이 저번에 잘라준건데 레이어드컷이라고했다
하니까 어떤 스타일인지 안대요
스타일 그대로 2센티만 자른대서 ㅇㅋ 했어요
근데 다 잘랐는데도 머리가 벙벙하고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이상하다고 했더니 스타일 그대로 잘랐다며 숱 더 치고싶으면 다시 오래요 네 하고 집에 갔죠

다음날 머리를 감고 말린니까 다른 스타일 머리인거에요 토요일은 일이있어서 못가고 일요일에 다시 미용실에 갔죠 수정받으러 왔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번엔 차례가 원장님이 배정됐죠
그래서 사진을 보여주며 이스타일인데 여기 무겁게 잘라주셧으니 수정해달라했어요

그러니까 알겠다고 앉으래요 그러고 머리 제대로 자르고 나가려니까 커트비를 내래요
정확이 말하면 같이 가서 머리자른 아이들 비용 내느라 오만원짜리 냈는데 제 커트비용까지 더해서 계산하고 거스름돈을 줬어요

제가 돈을 왜 이것밖에 안주냐고
내가 일주일전에 온것도 아니고 그저께 왔다 잘못 잘라서 다시왔는데 왜 돈을 또 내냐고했더니 잘못잘랐으면 그때 다시 (금요일날)잘라달라고 했어야한다는거에요

직원이 다시오라고 했다
그랬더니 말이 또 바뀌어요 세달 넘음 어떤 스타일인지 모른다는거에요 제잘못이래요
직원이 안다고 했다 그리고 세달 안됐다 그랬더니 이런 머리는 한달에 한번 잘라야 스타일을 알수 있대요 그래서 누가 긴머리를 한달에 한번씩 자르냐

도돌이표로 싸우다가 결론은 수정받으러 왔다는 말은 못들었다 직원이 잘랐어야하는데 원장이 잘랐으니 돈은 못돌려준다
직원은 다시오란말 한 기억이 없다
레이어드컷이 종류가 많은데 뭔지 어떻게 아냐는거에요
제가 직원을 지목을 해서 받았어야하는데 안했으니까 제 잘못이래요

제가 스탭들 많은곳에서 그랬으면 말을 안해요
달랑 둘이서 하면서 상황 다 알면서 다른사람이 수정을 해줬으니 커트비를 다 받는게 말이 되나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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