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 결혼 .. 진실을 알리고 싶어요
말해야하나요
|2021.05.11 09:30
조회 14,369 |추천 2
시가랑 시동생이랑은 연끊고 살고 있어요.
그러던 최근에 시동생이 곧 결혼을 한다고 연락이 갑자기 왔어요.
상견례도, 결혼도 듣지도 못했었고 갑자기 조만간 결혼한다고
청첩장 하나 보냈더라구요.
연끊은 이유는 시가의 갑질 + 며느리 도리 요구 + 폭언 + 사돈에게 폭언
+ 시동생이 저한테 쌍욕하면서 전화한 일까지 합세해서
제가 결국은 공황장애가 심하게 와서 연락 끊고 살고있어요.
시댁에 지원받은것 참고로 없어요 (판에는 꼭 이걸 물어보시더라구요...^^;)
결혼 전에도 문제가 많았는데, 남편의 부모님이고 동생이니
착한 예비 며느리 병 걸려서 다 맞춰주며 지내다가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파혼하자고 얘기했었는데
남편이 결혼하면 절대 안부딪히게 살게 하겠다... 해서
결혼해서 지금은 둘이 열심히 살고있어요.
거두절미하고,
시가에서 무슨말을 한건지 상견례, 결혼식때 친형제가 오지 않는다는데도
(사실 저희는 오라는 얘기도 못들었어요)
그 여성분은 결혼을 진행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시동생이랑 시부모의 만행을 생각하니
지금도 손이 벌벌 떨려서 그 여성분께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이런 부모랑 이런 사람인데 알고 결혼하시는거 맞냐구요.
그래도될까요..?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라도 하고싶어요
- 베플ㅇㅇ|2021.05.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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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연락도안하고산다면서요 그냥 결혼하던말던 신경끄고 엮이지마세요
- 베플oo|2021.05.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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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며느리한테는 그러지 않을지도 모르죠. 신경꺼요. 어차피 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