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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중 반찬 보여달라는 시어머니

ㅇㅇ |2021.05.12 20:54
조회 194,466 |추천 916

남편이 제가 이해 안된다고해서 올려봅니다.

식사도중 시부모님께 페톡이 와서 식사중이라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 뭐먹냐고 하시며 화면으로 보여달라고 하시는거에요.

거절하고 나서 전화를 끊고 남편에게 기분 나쁜 티를 냈습니다.

그 이전에도 몇번 이런적이 있으신데 그냥 넘어갔었어요.

남편은 밥먹는다고 하니 궁금하셔서 보여달라고 하실 수도 있지않냐고 하는데 전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추천수916
반대수45
베플min|2021.05.12 21:05
아 밥먹고 있구나 어여 먹어, 나중에 하자. - 라고 해야 정상인 인간임. 예민이고 뭐고 그 전에 식사중인줄 몰랐다, 어여 먹어 하고 끊는게 예의임.
베플ㅇㅇ|2021.05.13 00:14
장인이 전화걸어서 일하는 중이라하면 무슨 일하는지 사진으로 보내라와 뮈가 달라? 그시어머니에 그 아들이다. 가정교육 빵이로군
베플ㅇㅇ|2021.05.12 21:19
남편아 내가 싫다잖아. 내가 기분나쁘다잖아. 그럼 안하는게 상대가 싫다는데 요구하면 될까 안될까? 난 이런걸로 평가 받는것도 간섭하는것도 싫어. 당신이 어머님한테 잘 말씀드려. 어련히 잘 차려 먹을텐데 굳이 이런일로 부담느끼게 하지 말라고...잘 말씀드려. 라고 말하세요
베플ㅇㅇ|2021.05.13 00:01
장인이 월급명세서 보여달라고 하면 어떠냐고
베플ㅇxㅇ|2021.05.12 21:13
밥 먹는다면 식사시간 방해 미안하다가 먽디이고, 맛있게 먹고 쉬라는 게 상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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