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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 예술가 이야기!

도도도레레레 |2008.12.04 11:28
조회 643 |추천 1

아름답고 치열한 예술가들의 삶-

기억 속 예술가들의 삶을 스크린 속에 살려내는 감독과 배우들
감독과 배우들은 또 현시대의 예술가들이니 아이러니하고도 재밌는 일이다.

스크린 속 예술가 이야기 속으로 GO!


불우한 천재
최고의 팩션 작가, 트루먼 카포티

영화가 보여주는 건
“카포티의 소설 <인 콜드 블러드>는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천재작가가 살인마에게 빠져 자신의 역작을 써 내려간 과정을 그리고 있다
살인마의 내면을 들추어 내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는 작가 
냉혹하지만 불쌍한 인간의 단면을 보여준다

심오하지만 감동적이고 뭔가 먹먹한 영화 보고싶다면 추천!

주요 남우주연상을 석권한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과 실제의 카포티
놀랍게도 꽤 닮았다
 
트루먼 카포트 (Truman Streckfus Persons)
작가, 영화배우
1924년 9월 30일 (미국) - 1984년 8월 25일

 


암흑속에서 빛났던 소울 음악,

위대한 음악가, 레이 찰스


영화가 만들어질 때 레이 찰스는 현장에 있었는데
직접 자신을 연기할 제이미 폭스를 시험하기도 했다

천재는 보이지 않고도 느낄 수 있다던가
레이 찰스는 제이미 폭스의 음악연기에 흡족해 했는데
안타깝게도 영화가 거의 완성될 무렵 세상을 떠났다

시력을 잃었으나 영혼의 목소리를 가졌고
처참한 유년을 보냈으나 누구보다 맑았던
그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레이]

음악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추천!
 

레이 찰스(Ray Charles Robinson)
가수
1930년 9월 23일 (미국) - 2004년 6월 10일

 

 

무한한 상상력,

문학의 신화를 쓴, 베아트릭스 포터


러브스토리로 아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건 한 여자의 꿈에 관한 이야기!

베아트릭스는 토끼, 개구리, 쥐, 도마뱀 등 온갖 종류의 동물을 키우며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쳤던 유년을 보낸다

동물들을 캐릭터로 만드는
뛰어난 관찰력과, 재치가 넘치는 상상력,
그리고 그걸 종이위에 표현해내는 능력!
타고난 재능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동화작가

아직도 동화를 사랑하는 어른들에게 추천!

토끼를 산책시키는 모습 ㅎㅎ 귀여워
실제로 400만평의 대지를 사회에 환원했다는,,
마음씨도 곱다 ㅎ

 

비아트릭스 포터 (Beatrix Potter)
동화작가
1866~1934

 

 

불꽃같은 삶을 살다  정열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


셀마 헤이엑이 [프리다]의 주인공으로 낙점 되었을때,
실제 프리다 칼로의 외모와 너무나도 흡사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그녀 특유의 일자눈썹과 암흑같은 눈동자와 머리카락
강단있게 다문 입술까지도 너무 닮았다

큰 사고를 당했지만 그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켰던 그녀
사랑, 일, 이념까지 (실제로 그녀는 공산주의의 강력한 지지자)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던
프리다의 생애는 그녀만의 특별한 색을 가지고 있다
그 분위기가 잘 살아난 영화 [프리다]

자신만의 에고를 지키는 모든 여자들에게 추천!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화가
(1907년7월 6일 - 1954년7월 13일)

 

 

음악과 사랑 없이 살 수 없었던  프랑스의 여가수, 에디뜨 삐아프


영화를 위해 여러가지 분장이 동원되었겠지만
어쩜 이렇게 닮은 외모의 배우가 존재하는지.
참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다

147cm 작은키로 때로는 폭발적은 가창력을 보여줬던 그녀
그래서 붙여진 별명 ‘삐아프’ (불어로 참새란 뜻)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카네기홀, 올랭삐아 극장 무대에서 공연을 하기도 한다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딛고
열정적으로 살다 간 그녀의 노래와 사랑.

슬프고 아름다운 감동이야기를 음악으로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

 

에디트 삐아프 (Edith Giovanna Gassion)
가수
915년 12월 19일 (프랑스) - 1963년 10월 11일

 

 

세상의 빛을 그리다  아름다운 삶을 사는 화가, 토마스 킨케이드


연말에 또 한번 예술가의 삶을 조명한 영화가 온다
화가 토마스 킨케이드의 그림 “크리스마스 별장’에 얽힌
따뜻한 감동이야기

빛을 그리는 화가,
잘 몰라도 그의 그림을 한번도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거다

포스터의 윗 부분은 실제 그의 그림이라는데
어떻게 이토록 살아있는 것처럼 그리는지 놀랍다
빛이 새어 나오는 별장이라던가, 겨울 눈을 맞은 나무들의 색들,,,

그의 그림은 너무 따뜻한 느낌이어서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올 연말, 따뜻한 감동실화를 느끼고 싶은 가족들에게 추천!

섬세한 그림과는 쫌 안 어울리는 외모지만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정겹다


토마스 킨케이드 (Thomas Kinkade )
화가
1958년 01월 19일 ~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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