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다녀와서 보자는 나의 말에 생각해본다 연락한다던 넌 야근으로 하루를 보내는 지금 이 시간에도 연락이 없다..하고싶은 말이 얼마나 많은데, 하루하루 타들어가는 속 붙잡고 꾸역꾸역 지내보지만 점점 한계가 온다. 많이 보고싶어. 힘든시기에 내 덕분에 다시 일어서고 열심히 살 수 있었다고 말했잖아. 이제 내가 너무도 힘들어. 손 좀 잡아줘 나도. 헌신한게 부담이였을까.. 내 능력선에서 다 해주려 노력했는데,, 너무 부담만 줬던 건 아닐까 오늘도 간신히 버틴더 정말. 사랑해 보고싶어 차마 더 멀어질까 먼저 연락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