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학창시절부터 글쓰기를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글쓰기로 상도 많이 받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저는 항상 마음속에
꿈을 담고있어요
단 한번도 배워본적도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아본적도 없습니다.
그냥 회사책상에 앉아 끄적끄적거리기만 하던 제가 용기를 한번 내봤어요
글을 배워보신분도 좋고, 안배워 보신분도 좋습니다.
그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저의 짧은 시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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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한봉우리만 오르면 구름에 손이 닿을것같았다
안닿는다
이한봉우리만 더넘으면 진짜 닿을것같았다
안닿는다
정상에 오르면 진짜 닿을것 같았다
안닿는다
더이상오를곳은 없는데
오르고 보니 더멀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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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은
너는 꽃
나는 물
너는 나무
나는 흙
너는 해
나는 달
너는 다른곳
나는 너
다음생은 꽃으로 나무로 해로 니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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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달을 따다 바치면
내맘이 닿으려나
별을 따다 쥐어주면
내맘이 통(通)하려나
구름을 타고 이리오라 손짓하면
그제야 따르려나
애타는 마음
가눌길이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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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어디야
딸 언제와
...
딸 보고싶어
...
딸 아프진않어
...
엄마 장조림해줘
응 따아알
엄마 지금좀와줘
응 따아알
엄마
...
엄마 나 힘들어
...
지금은 옆에 없지만
지금도 힘들때만 찾아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