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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알려주세요!

법법 |2004.02.26 20:23
조회 202 |추천 0

이런 사람 어떻게 법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말 하게 되기까지 제 동생이지만 죽도록 패주고 싶고, 인연끊고 싶지만 그래도 이 일만은 해결하고 그렇게 하든 해야하기에 비장하고 원통터지는 심정으로 물어봅니다.

동생이 사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질려고 하는데 이 남자애가 놔주질 않고 동생회사가서 난동을 피우고(그 자리에 상사도 있었으며 8명의 남자가 이녀석 하나를 감당 못했답니다) 그남자 부모랑 우리부모랑 맞대고 앉아서 동생이랑 그 남자애랑 사귀면서 했던 행동 모든것을 밝히고 인정하며 지네 부모님께 사과해야한다고 합니다.

사과는 그 남자애 엄마가 동생이 그 집에서 아침밥상을 얻어먹었단이유입니다.

이렇게 동생이 이 녀석이랑 헤어질려고 하는 결정적인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그 동생남친이 하루는 딴여자랑 자기네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열어 준 사람은 그 남자애 엄마라네요..

동생은 그 남자애집에 놀러도 자주가고 그랬나봅니다.

당연히 그 집 식구들도 동생을 다 알지요..그런데 아들이 딴 여자애를 데리고 들어와 방에 들어가는것을 의아해하지 않는 부모들도 웃깁니다.

그렇담 이 녀석은 평소에도 이런짓 잘 한단거 아니겠습니까?

제 동생 그 사실 알고 그 집에 전화해서 그 애 엄마에게 전화 바꿔달라고 했답니다.

집에 다른여자애랑 있는거 아니까 바꾸라고...

첨엔 없다고 하던 그 엄마가 나중에 그 녀석 방문을 두들겼답니다.

결국 전화는 받지 않았다 하더군요..

 

이게 동생한데 걸려서 동생이 헤어지자고 했답니다.

그런사실 알고도 가만히 있을 여자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담에 동생이 헤어지자고 하니까 그 녀석이 죽겠다며 칼들고 설쳤답니다.

헤어지면 죽을꺼라고...그러면서 자기 손목을 끊더랍니다...

동생은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다시 사귀는걸로 했답니다...참 멍청하지요...둘다 인간같지 않습니다..

나이가 한두살도 아니고...속터져...

 

그후 동생은 그 녀석이 무서워서 그 녀석과 헤어지고 샆다고 말했는데 그 녀석이 글케 난리를 피운답니다.

물건도 사주면서...

제가 그거 왜 받냐고...하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놓치기 싫다고 하면서 잡고 싶다고 했답니다.

안 받는다고 해야하지 않냐고 하니까 안 받음 난리 친답니다...

동생이 이런것땜에 몇개월 시달렸나봅니다.

솔직히 사귀는 동안은 남녀사이 어떤 일이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 똑바로 처신 안한 동생 잘못 또한 엄청나게 크다고 봅니다.

 

이런 시간이 길어지고 해서 다시 헤어지고 싶다고 말하니까 그녀석은 그때 그일(지가 딴 여자랑 잔거) 덮어주겠다고 해놓고 왜 그러냐면서 둘중에 하나가 죽자고 난리친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회사가서 난동을 피웠답니다..동생과 사귀면서 있었던 일 다 말하면서요...

제동생도 솔직히 회사에서 견디기 힘들겠죠...

지가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왜 그런 녀석을 만났는지...

1년넘게 만났는데 그런애인줄 몰랐답니다...

몇년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으니깍요...

보통애가 아닐줄을 알았지만 일케까지 말이 통하지않고 동물같은 행동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녀석 우리집에서도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었습니다.

근데 동생이 그집가서 밥먹은게 뭐가 대수라고 우리 부모님이 그사람들한테 사과를 해야합니까?

상식이하인 녀석입니다.

욕도 잘하더군요...

왜 학교다니다보면 좀 불량스런 애들있죠? 그런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동생또한 그렇지만 이런사실 알고 있는 저또한 정신적으로 괴롭습니다.

어떻게 상식이하의 행동들을 저지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녀사귀다가 헤어질 수 있는 문제쟎아요..이런경우는 더군다나 말이죠...

제동생 같은겨우는 한사람을 사귀게 되면 어릴적 친했던 남자친구의 핸펀 번호까지 지우며 한사람만을 바라보는 애입니다..

그런데 이런 녀석 만나서 지금 몸고생 맘고생 ...

 

이런거 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방법이 없나요?

폭력을 가하면 구속이라도 시켜볼텐데 그런걸 아는지 말만 험하게 하고 행동으로 그렇게 하네요.

한번은 저희 부모님 앞에 계신데서 동생이 옛날 남친이랑 찍은 사진을 보고는 찢더군요..

저희 부모님 기가 막혔죠...

그러나 저희 아버지는 걍 한번씩 놀러오는 단순한 친구로 생각했지 사귄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셨던 분이고 저희엄만 대강 알게되서 그녀석 싫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 햇습니다.

결국 일은 이렇게 터졌고 이녀석 속셈은 결국 여자의 약점을 잡아서 그걸 망신시키겠단거죠..

잘못은 지가하고...지가 죽겠다고 쇼하고...

그런남자 감당할 사람이 어딨냐고요...무서워서 만날 수나 잇겠습니까...

 

전 넘 동생을 보호하고 싶은 맘보단 부모님이 걱정되서 넘 억울합니다.

저도 그녀석 집안대대로 망신살 뻗치게 해버리고 싶습니다..

그녀석집은 여관이냐고 소리치고 싶다고요...그걸 지켜보는 그녀석 부모들도 한심하다고요...

그집부모도 그녀석 제제를 못한다더군요...진짜 옛날에 무슨 짓을 하고 다녔길레 부모마저 제제하질 못하냐구요..

 

동생때문에 우리집도 지금 장난아니게 뒤집혔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앞뒤 말이 맞지 않게 했네요..

 

제발 아시는 분들...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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