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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이들면서 꼰대처럼 변하냐..?

쓰니 |2021.05.17 00:17
조회 20,879 |추천 10

우리언니 이번년에 28살인데 개꼰대야 __..
뭔말을 하면 자꾸 부정적으로이야기 하려하고
내말을 듣지도않고 나를 이기려고들어..내가 언니를 이기고싶다는 말은 절대 아니야

내가 이번년에 고3이라 정말 열심히 하고있단말이야 학업도 그렇고 입시하는것도 그렇고
저번주가 수행평가 주간이라서 준비하느라 새벽까지 했었는데 이번주말에 침대에서 쉬고있다고
나한테 별지랄을 다하더라..제발 노력좀 하라고 그랬었나..?

지는 공인중개사시험 5개월 남았는데 친구랑 남자친구랑 조카 뒤집어지게 쳐놀면서ㅠㅠ

원래 다 그런거야..?큰언니는 안그러는데
유독 작은언니만 저래 ㅅㅂ


++글이 이렇게 관심받을지도 몰랐고, 아무도 안읽을거같아서 욕도 섞어가면서 썻던거야..언니랑 평소에도 엄청 친하게 지내고있고, 언니를 일부러 욕보이게 하려고 쓴 글도 아니야.

생각없이 쓴 글이라 글에는 다 나와있지는 않았지만 언니가 진로에 대한 부분이 아니더라도 평소이야기에서 기분을 상하게 말한적이 많아서 좀 심하게 썻던거였어.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까 언니가 날 생각해줘서 했던말이었던거같아 

댓글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추천수10
반대수68
베플ㅇㅇ|2021.05.18 23:39
듣기 싫은 말 들으면 무조건 꼰대 취급하는 것도 참... 그런건 언니가 오해한거니까 자초지종 설명하고 쉬면 되는거지 뭘 인터넷에 가족 욕보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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