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옆자리 XX 때문에 미치겠어요.
컴퓨터 전원을 하나 눌러도
전원을 눌러보자라는 혼잣말을 시작으로
엑셀을 실행할때도 엑셀을 뭐 어쩌고 저쩌고 ..
프로그램이 어쩌고 저쩌고
마우스가 어쩌고 키보드가 오늘따라 잘눌린다는둥 어쩌고 저쩌고
(내가 이걸 다 어떻게 아냐면 얘가 다 말을 하기 때문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를 볼때도
업무내용을 다 하나하나 지껄임.
아 이걸 어떻게 끝내냐아아아
이게 왜 잘못됐지 이게 이렇다고?
이건 뭐지 엥????????<-이거 엄청크게함 ...
이건 아니지 오늘달라고? 쓰으으읍~? 쯉쯉 별 그지같은 소리는 다 내는듯
아 이렇게 하면 되겠다. 이건 좀 아닌것같은데 등등
처음엔 그냥 왜저러나 했는데
이게 계속 들리니까 스트레스 쌓여요
제가 예민해진건지 모르겠는데
뒷통수 후드려까고싶어요 진짜
평소에도
아씨 다리아퍼
아씨 허리아퍼
아씨 머리아퍼
아오씨 목아퍼~ 아오이쒸~ 습~ (혀차는소리부터 혼자 처웃는소리까지)
어쩌라는건지
노래를 쳐 부르지않나
이거 외에도
자리에서 소리나는 것들을 다 씹어먹고
운동한답시고 쉐이크 흔드는 소리에
뭐 처먹는 소리에 샐러드 냄새에
진짜 미치겠어요.
제가 오늘도 너무 열받아서 과격하게 써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이건 안당해보면 몰라요
저 진짜 해결방법 없을까요
저보다 선배고요 나이는 30대 남자요
제가 예민충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