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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함정을 밟고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억울함좀 풀어주세요

최세인 |2021.05.17 14:56
조회 257 |추천 3

안녕하세요 여러분 관심 가지고 한 번만 읽어주시고
너무 억울하고 원통한 죽음이란 생각이 드시면 청원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연천군청이 발주한 공사를 굴삭기를 타고 진행하시다가

대전차용 장애물 즉 탱크 함정을 밟고 돌아가셨습니다


그 탱크 함정은 전시에 북한군에 발목을 잡으려는 함정인데
도대체 왜 저희 아버지가 공사 중 밟고 돌아가셨을까요?

저희 아버지 56세 젊은 나이시고 36년 베테랑이십니다.

 

이 함정은 깊게 구덩이(길이 110m 폭 4m 깊이 3m)를 파놓고 위에를 콘크리트 얇은 벽으로 덮어둔 함정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물이 흐르고 있어 육안상으로 구별조차 할 수 없는 함정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강, 개천에서 공사를 진행하실 때 푹 꺼지는 부분이 있는지 굴삭기 바가지로 눌러가며 이동하십니다.


심지어 사고 당시 바닥을 짚으며 이동했다는 증언 3개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아버지는 바닥을 짚어보시고 단단한 땅이라 생각하셨을 겁니다


이 위험한 함정을 관리하는 연천군청에서는 함정에 유무를 알면서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을까요? 까먹었답니다.. 자기네들이 불과 5~6년 전에 만든 함정인데 까먹었다 하네요..



심지어 처음에는 그쪽은 공사 지역이 아닌데 맘대로 들어갔다는 망언을 내뱉었다가 이후 공사 지역이 맞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연천군 건설과장 : 아버님이 사고 당하시고 기억이 났다
유가족 아들 : 까먹었다는 소리가 말이 되는 거냐?
연천군 건설과장 : 미안하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무능력한 공무원 덕에 저희 아버지는 56세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제발 담당 공무원이 확실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341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사내용 참조

http://ngnnews.net/news/view.php?no=10064
https://www.mbn.co.kr/news/society/4497481
https://www.mbn.co.kr/news/society/449720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1316500002786?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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