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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pxx 호텔? 모텔 적방하장

깐이 |2021.05.17 18:04
조회 285 |추천 0

음슴체 양해 부탁 드립니다.

21.05.16 구리에 있는 p**호텔 같지 않은 모텔에 16시 대실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음.

잠만 자고 씻고 나올거라 싼 맛에 ㄱㄱ 갔는데 이미 와있는 커플이 사장님&직원분과 싸우고 있었음. 옆에서 들어보니 전 타임 손님들이 퇴실이 늦어져 예약하고 온 커플들이 피해를 입어 환불을 해달라 항의중이였음. 서로 언성이 높아지길래 본인은 키만 달라하고 여친과 입실.

출출해서 뭐 좀 시켜 먹고 21시 퇴실 30분 전인 20시 30분에 알람을 맞춘 후 잠이 들었음.

사건은 여기서부터임. 문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서 잠에서 깸. 워낙 방음이 잘 안되는 업소라

본인은 다른 호실 두드리는건가? 내가 잘못들었나? 긴가민가 했음. 그러는 도중 도어락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문이 열리길래 뭐에요? 누구세요? 소리 침. 그러더니 문이 닫혔음. 얼굴도 못봤지만 왠지 사장님 같았음. 벌거벗은 상태로 있었기에 달려나가진 못했음. 이런 상황을 리뷰나 글에서만 봤지 처음이라 벙찌고 어이없었음. 혹시 자느라 알람소리를 못들었나 해서 시간을 보니 정확히 20시 24분이였음. 나는 잠이 깨면서 이성이 돌아오는 찰나  점점 화가나서 다시 이성이 가출하게 생겼음. 이건 아닌거 같아서 후다닥 씻고 20시 46분 퇴실. 키 갖다 주면서 사장님한테 혹시 문 사장님이 여셨냐고 정중하게 물어봄. 사장님이 여셨다 함. 왜 여셨냐고 물으니 갑자기 노발대발 하시면서 아니 노크 했는데 아무 말도 없길래 여셨다 함. 어이가 없었음... 저희가 늦게 퇴실한것도 아니고 전화를 하시면 되시면 되지않냐 물어보니까 전화를 했다고 하심. 본좌와 여친은 잠귀가 상당히 밝은 편이라 전화 소리 알람 소리 심지어 진동 소리에 잠이 깨는 편임. 전화 온 적 없다고 발신내역이나 사장님이 직접 가셔서 전화가 작동 하는지 확인해 보라고 함. 그랬더니 갑자기 삿대질하면서 니가 노크 했을때 대답 안해놓고 지x이냐고 소리를 지름. 반말에 욕까지 들으니 나도 폭발함. 영업을 이딴식으로 하시냐 왜 욕 하시냐 삿대질 하지 마라 언성이 높아짐. 근데 나더러 먼저 욕을 했다네?

들어오면서 씨x씨x 거렸단다.. 내가 들어오면서 사장님이 문 여셨냐고 정중히 물었을텐데? 욕 한적 없다하니 얼굴에 씨x씨x 씌여있었단다... 화는 치미는데 어이가 없어서 더 이상 말이 안나옴

원래 영업방식이 전화 하고 문 두드려보고 대답 없으면 그냥 문 열고 들어오신단다.. 영업방식이 저렇다는데 더 따져봤자 입만 아플거 같아서 그냥 나옴.. 내가 입실 전에 퇴실이 늦은 손님들 때문에 난처해 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는 사장님 입장 모르는것도 아니고 혹시 모를 불상사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건 충분히 알겠으나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만약 여친 혼자 있었다면? 내가 잠깐 자리를 비웠었더라면? 상상도 하기 싫고 끔찍하다.. 하루 지난 오늘 서치 좀 해보니 사장이 문은 열었으나 들어오지 않아 주거침입죄는 허용 안되고 숙박업소 사이트에 문의를 해도 광고나 중간에서 결제나 그런것만 도와주는거라 컴플레인도 안되고 무슨 방법 없나 하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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