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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산 내 친구 해피 (인형임)

율이 |2021.05.17 18:06
조회 14,796 |추천 115
2개월때 엄마가 요즘으로 치면 뽀로로책 같은거 산다고 해서
엄청 많이 샀대 그런데 마트 직원이 사은품으로 인형을 줌
그래서 이 인형을 줌 안고자라고 근데 그때부터 맨날 허구혼날 이것만 안고 잤대 이거 없으면 잠을 절때 안잤대
그래서 줬는데 22살인 지금까지 달고 있음
옛날엔 맨날 빨았는데 이젠 빨면 너덜너덜해져서 안 빨아
5살때 이름도 붙혀줬는디 해피라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라고
근데 지금도 안고 잔다 슬슬 정 떼야지 한 3년이면 다 뗄듯?


추천수115
반대수1
베플ㅇㅇ|2021.05.20 10:00
요즘 인형병원? 이런거 있다던데 혹시 못 버리시겠으면 거기에 맡겨보세요
베플동키d|2021.05.20 14:46
안녕 32살. 31년된 내 인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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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21.05.20 17:25
정을 왜 떼려고 해요?ㅜㅜ 35살 워킹맘인데 아기가 있는 지금도 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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