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ㅎㅎ
인천에 사는 25살 평범한 톡녀 입니다 ^_^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제친구 얘기좀 하려고 해요
이쯤에서 편하게 제친구이름을 혜진이라고 할께요 (본명이랑 아무상관없음^^)
일단 제친구 혜진이는
능력좋구 몸매 좋구 얼굴도 이쁘구요 성격도 참 좋아서 주위에 친구들이 많아요 !!
하지만 완벽한 그녀에게는 . . .
술만먹으면
니어리머아ㅣㅡ나ㅡ리나ㅡ치치너이ㅓ리ㅡ침너이ㅓ리ㅓ이 <----이렇게된답니다 . ㅠ.ㅠ
제가 겪은일화중 몇가지만 얘기해볼께요
작년 겨울이였어요 저와 혜진이와 또다른친구 M양이랑
인천의 OOO 나이트 클럽에 갔었습니다 ~
평소에 혜진이는 나이트를 좋아하지않아요
근데 그날따라 왠지 가고싶어해하는겁니다 ㅋㅋㅋㅋ
처음에는 춤을 추고 놀고있었어요 (참~!! 혜진이는 참고로 몸치 ; ; ;)
춤보다 술을 더좋아하는 제친구 혜진이는
룸에 부킹을 가더니 양주 두병을 먹고 취했더랍니다 ; ; ;
저와 m양은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고있었는데
저쪽에서부터 혜진이가 취한상태로 저벅저벅 걸어오더니
스테이지 위에 많은 사람들을 손으로 밀치면서 저희에게 다가오는겁니다아아아아아 (ㄷㄷㄷ;;)
저희는 DJ박스 단상바로아래 스테이지에있었거든요 . . . .
혜진이가 저희에게 다가오더니
갑 자 기 ! ! !
단상을 손으로 짚더니
되도 않는 섹시댄스를 추고있는겁니다아아아아(앞에서 말씀드렸다싶이 몸치임;)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저희와 제 친구에게 집중이되였죠 .
너무 창피한 나머지
저희는 혜진이를 데리고 저희 자리로 와서 앉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혜진이가 테이블에 엎드리더니
30분동안 움직이지를 않는거에요 ; ;
걱정이 되어서 혜진이 옆으로 가보았더니
이런~~~
나이트 바닥이 카페트로 싹 깔려있었거든요
그런데 그위에다가 정말 대박만한 피자를 쏟은거죠 ; ; ;(오바이트를했음돠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쩌면조아어쩜조아 ~~당황해 하고있는데
거기 나이트 지배인 같은 분이 오더니
"여기 담당웨이터 누구야 !!!"
쥐구멍이라도있었으면...숨고싶었죠 ;; ;
그렇게 .. .
그렇게 ... 저희는 나이트에서 쫒겨났습니다 . . ................
혜진이는 저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나이트 정문에다가 또 대박만한 빈대떡을 부쳐주셨죠 . . .(ㅠㅠ)
이것이 제친구의 첫 나이트 나들이 입니다 . .
이걸로 끝이면. .
아무래도 전 돌을 맞겠죠 ㅠㅠ
자아 . .수많은 일화중 제일 최근일입니다 ㅠㅠ
혜진이는 술만좋아하는게 아니라
술도 무지 잘마셔요 . .
그것도 쏘주로 달립니다 ;;
그날도 그친구혼자 4병정도 마신것같았어요 . .(여자주량치고는 쎈편이죠 ㅠㅠ)
완전 인사불성이 되었는데
노래방을 가자고 졸르는 겁니다
저도 노래방을 좋아하는지라 기꺼이 갔지용~ㅎㅎ
BUT !!
노래방을 가자던 그녀는
노래는 부르지도 않고 의자에 누워서 코까지 골면서 자는겁니다 ㅋ ㅋ ㅋ
그렇게 40분이 지났을까요 ?
갑자기 일어선 그녀 . .
화장실을 가겠다고 노래방 문을 열고 나간 그녀 .................
전 정말 갑자기 너무 불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따라 나갔더랬죠 . .
아니나다를까
저희 맞은편 문을 열고들어가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제가 뒤따라 같이 들어갔을때는 이미 늦은상태 . . .
그방안에 남자 3명이있었죠 . .
혜진이는 이미 바지단추를 열고 자크를 내리고 ; ;
언더웨어를 내리려고 하는 촬촬촬촬나아아 제가 간발의 차이로 막았습죠 ;;
그방안의 남자 3분도 당황하셨을텐데 말리진 않더라구요 ; ; ㅠㅠ ^^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나가려고 하는순간
들리는 그분들의 목소리
죄송하긴요 ~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휴 . .
제친구는 그담날 기억도 못하고 . . ㅠㅠ
제친구 . .다른건 다 완벽한데 술을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술도 곱게 먹으면 좋으련만 ..ㅋㅋㅋ
제친구 사진이에요
죄송 ;;;;ㅎㅎㅎ
톡이된다면 제친구 싸이공개할까요?ㅋㅋㅋㅋㅋ
제가
"야 ! 니 얘기 톡에 올릴꺼야 !!"
했는데
''그래라!''
이러더군요 . . .
정말 올릴줄 몰랐을꺼에요 ㅋㅋ
그냥 같이 웃자고 글한번 올려봤어용
톡커님들도 술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