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중학교동아리 친구인데 저희가 곡을 정하고 안무를 짜야해요 곡도 서로 자기가 하고 싶은 곡이 있고 안무가 있는건데 항상 저한테 의견은 물어봐요 근데 항상 결과는 자기가 하고 싶은걸로 돼있더라구요 또 굳이 저 한테 물어봐서 내 의견을 얘기해줘도 들어주는척 하다가 지쪼대로 해요. 저는 커버만 하고 싶어서 공연 하지말자고 의견을 내도 시간도 얼마 안 남은 창작으로 하자 해서 결국 창작으로 하자고 해서 창작으로도 했어요. 제가 하고싶은걸 얘기해도 굳이 하나하나 다 반박해버려서 자기 의견으로 끝까지 가서 제꺼는 못 하구요 얘가 옛날 과거에 다른 친구한명을 왕따시켜서 완전 착한모습으로 갈아엎은 상태에 중학교를 와서 애들은 다 착한줄 알아요.. 그리고 남은 중학교 생활동안 계속 같이 활동해야해서 얘랑 트러블 일으키기도 싫고..계속 얘 동아리 때문에 학원에서도 집중이 안 돼
고 계속 생각나고 내가 말을 설득력 없게 했나 이런 생각도 자주 들어요..연 끊고 싶은데 그럴만한 사정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