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연상 남자가 있었는데..
외모도 상당히 근사하고 남성미도 풍길줄 알고 센스도 있는 B형 남자예요..
전에 저한테 조금의 관심은 있었는데 어떠한 계기로 저한테 아주 빠져들었나봐요..
근데 정말 골때려요... 그 뒤론 남자다운 패기도 별로 없고
정말 여자같애요.. 저한테 사랑 독차지해서 받을려고 하고 제가 뭐 사주기를 바라고 전화도 먼저 해주기를 바라고 해서 ..
전화 문자 좀 안해줬더니 요즘 바뻐서 그러냐고 또 삐지고
전엔 남자답게 보였던 사람이 알고나서 그러니까 정말 매취가 안되고 혼자 있을땐 그 남자 두고 어디론가 도망가 버리고 싶을때도 있어요..
이것말고도 많아요...정말 여자중에도 여시같은 여자들 성격이예요..
그 잘생긴 얼굴도 하두 여자처럼 구니깐 이젠 여자 얼굴로 보이고...
거기다 자기 과거 복잡했던것까지 저한테 말하는거 있죠..
남친 그냥 버리고 도망가버릴까요?
제가 남자랑 사귀는게 아니라 꼭 여자랑 사귀는 것같아서 그래요...순간 내가 레즈비언인가.?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