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0년넘게 아파트에서 살고있는데
25년쯤 옆집으로 살고있는 아줌마때문에 정말 미치기 직전입니다.
참고로 옆집아줌마는 18살에 아이낳고 30살에 이혼하고서다자녀(아들 2,딸1)+생활보호대상자 자격으로 아파트 입주한 후에 사귀는 남자가 바뀔때마다 전 남편과 현재 동거남 문제로 경찰출동은 기본이였어요.
지금도 변하지는 않았구요
(본인 입으로 이사온 날, 처음 만나는 저희부모님께 얘기함.)
저는 그 자식(33,31,30)들이 나이가 7살 많음에도
꼬박꼬박 10살 많은 저희엄마에게 "누구엄마"라는 반말하며 동급으로 보는것도 그럭저럭 눈감아줬습니다.
그런데, 작년 저희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부터 옆집아줌마에
밤 12시 이후에 뻘짓들이 심해졌습니다.
한 겨울에 김장준비는 애교에
봄에는 화분갈이를...
이거까지 참았습니다만,오늘은 현재 동거중인 남자를 위해
소꼬리 끓이다 솥때우는 냄새와 연기로 난리났음에도
119에 112를 신고한 다른 주민에게 병적으로 예민하다는 둥..다 아는 사이끼리 이해못하냐며 개소리 하고서
들어가버리네요.
엄마가 계셨을때도 여러번 다툼이 있었고,안좋았었는데
이제 싫은 소리를 하는사람 없는 다 7~80대 어른들뿐인걸 알아서 더 대놓고 밤마다 이러는것도 같은게
지금은 동거남과 싸우는지 경찰이 왔다가는 상황입니다.
도저히 답이 안나오면 관리사무소에다 정식으로 건의하려고
증거 수집까지 하고있어요.
진짜 잠을 자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