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ㅜㅜ
남친과 2년째 연애중인 상황인데, 다음 달에 남친 누나가 결혼을 한다고 하십니다
저는 서울살고 남친 누나는 전라도에 살아서 차로 4-5시간 걸립니다
사실 가기 싫어요.. 제가 신입이라 주말에 온전히 쉬고 싶은데
결혼식 갔다가 거기서 하루 자고 다음날 오후에 출발하자는데 그럼 주말이 끝나버리니까요..
(토요일 아침6-7시에 출발해서 오후 결혼식 참석하고, 저녁엔 남친 가족들이랑 저녁먹고 일요일 오후쯤 서울로 다시 올라오는 일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연애중인데 상대 가족 안 보고싶거든요 굳이..
제가 이기적인 생각하는걸까요?
저는 2-3년 더 만난다면 결혼할 생각이 있으나 지금 당장은 결혼 생각이 없는 상황이며 양가 부모님은 뵌 적이 없습니다
향후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결혼식에 가는게 맞는걸까요?
남친은 저랑 당연히 같이 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우선 알았다고 하긴 했는데 고민이 되서 의견 여쭈어봅니다
제가 아직 이런 경험이 없어서...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추가
의견 듣고 가지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결혼식을 엄청 작게 하는거라 친척도 안 부르고 10명 규모로
한다고 와줬으면 하더라구요 ㅜㅜ
가지 않겠다고 했는데 축의금이도 보내야할지 의견 한 번만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축의금도 안내기로 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