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가끔 톡만 보는 사람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6개월전쯤인가??
선풍기를 하나 구입하려고 디지X프라X로 가는 길이였어요
차 주차할곳을 찾던 중 40대쯤으로 보이는 아저씨와
70살이 넘어 보이는 지팡이를 들고 계신 할아버지와
싸우고 있는게 아니갰습니까 ㅡㅡ;;(속으로 저런 버러지 같은 새키)라고 생각을 하면
일단 임시 주차를 하고 구경을 쫌 했습니다
사건은 즉
40대 아저씨가 CT100오토바이를 타고 인도로 가던중 할아버지와 마주친겁니다(음주운전)
할아버지는 지팡이를 집고 계셨는데,, 아저씨가 비키라고 빵 ~~~~했나 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인도로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나보고 비키라고 하면 어떻하냐고
따지셧나 봅니다..
그러자 오토바이 주인인 아저씨는 술이 만취 상태였는지 안비키면 그냥 가요~~
라고 말하고 옆으로 비켜다가다 중심을 잃으면서 넘어진겁니다..
넘어진 아저씨는 일어나자 마자 할아버지의 지팡이를 빼았아 버리고
멱살을 잡으면서 당신땜에 넘어 졌으니깐 오토바이 변상 하라고 했나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언성을 높이면서 놔라 이놈아,,,!! 고함을 질렀습니다
상황이 더이상 구경만 하다간 할아버지 무슨일이라도 당할것 같아서
싸움을 말리려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
일단 할아버지에게 괜찮으시냐고 여쭈어 본다음
만취 상태인 아저씨에게 가서 왜그러시냐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아버지 벌 같은데 이러시면 안되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당신은 뭐야?? 꺼져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양손으로 멱살을 잡고 땅바닥에다
내팽겨 치는 것이 아니갰습니까 ㅡㅡ;; 내팽겨 치면서 중심을 잃고 할아버지와
같이 땅바닥으로 넘어진 아저씨를 일으켜 세우고 따른쪽으로 끌고 가서,,,,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찰 너무 하더군요 신고한지 20분만에 슬슬 오더군요;;;
20분동안 전 흥분한 아저씨를 붙잡고 말리느라 땀좀 흘렸죠,,,;
경찰이 오고 나서야 사건은 종결되었고,,,
경찰이 저보고 증인을 서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그날 전 선풍기를 사지 못하고,,,,(선풍기 사야한다는걸 까먹음)
인근 파출소로 가서 참고인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그 이후 두분이 어떻게 합의 한거까진 몰르갰지만,,,
요즘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것 같군요 ,,,
노인을 먼저 생각하고 공경할줄 아는 젋은 아름다운 청년이 됩시다 ,,ㅋㅋ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