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노총각입니다 사연한번 들어주세요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취업나가서 2년동안 직장생활 후 군대를 특전사 4년3개월 복무 마치고 다시 건설현장 아웃소싱 회사 취직을 해서 다시 돈벌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서 일하다 주변 지인들과 동업형식의로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입은 발생이 안되고 지출만 계속나가 손해가 막심했습니다
그당시 28살에 8000정도 모았는데 5000정도 날린거 갔습니다 그당시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돈과 시간이 없어 못만나서 결국
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힘들어도 돈많이 주는 현장만 찿아다니면서 월급에 대부분은 적금을 들어서 생활했습니다 월급은 많이주는대신 출퇴근은 아침 해뜨기전에 출근해서 새벽별 보면서 퇴근하는게 일상이였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보니까 연애는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일에지쳐 한달정도 만쉬고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도중
고향에서 최고의 직장에서 채용공고가 떴습니다 그전에도 몇번 지원 했지만 떨어졌고 이번에는 나이도 있어 또 떨어질거 같아서
지원도 안할려고 했는데 집에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지원 해보라고 해서 반심반의로 지원 했는데 1차 서류전형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1차 는 그냥합격 시겨 줬나보다 생각하고 2차 신체
검사는 허리디스크가 있의면 불합격인데 제가 허리가 좀안좋습니다 2차신체검사에서 떨어졌다생각 했는데 합격 문자가 와서 3차
인성검사 4차 면접때 필사적의로 노력해서 당당히 합격 했습니다
연봉도 괜찬습니다 (연봉8000) 정도 됩니다
어때동안 모은돈의로 고향에 30평대 아파트도 사고 결혼자금도 많이 모았습니다 (주식이랑 코인의로도 별었거든요)
여기서 문제는 젋은시설 돈만 벌다보니 운동도 안해서 살도 많이찌고 피부도 많이타서 그런지 여성분을 보자마자 표정이 안좋습니다 대놓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 이제는 선자리가 생겨도 이제는 별감흥이 없습니다
결혼은 하고싶은데 여자가 없네요 그냥 이대로 결혼포기 하고
그냥 인생 즐기면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결혼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