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어그로미안 하지만 내 오데뜨를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었어
어때 내가 손수 옷걸이로 만들었어. 사실 이건 원래 한낱 옷걸이었지만 이렇게 내가 왕관처럼 만듦으로써 힘을 얻게 돼서 이젠 옷걸이가 아니라 오데뜨라고 불러야해.
착용샷이야. 아.. 이런..(oops) 나는 백조 오데뜨인데... 착용샷이라니 너무 공주답지 않은 표현이었어.
내 친히 이 왕관을 거룩하고 눈부신 나의(공주) 머리에 안착했노라,,,,,,,,,!
헤어밴드는 원래 세수할때 쓰는건데 난 백조여서 이제는 왕관을 쓸 때 저걸 꼭 둘러야돼. (왜냐면 백조는 하얗거든..)
나 근데 내일 수행이 두개나 있는데 너무 졸려서 자고싶어. 백조 공주가 이런 수행따위를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백조 공주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결혼할 왕자도 없어서 부득이하게 수행준비를 해야해. 다들 결혼할 왕자가 없다면 수행 준비를 하자.
어떻게 만드는지 방법은 잘 몰라. 원래 왕관을 만들려고 저렇개 구부린게 아니라 캔버스를 고정하기 위한 핸드메이드 고정대를 만드는 중이었거든.
나 수행 두개 다 만점받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