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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학교폭력 그 후유증 어떻게 이겨내?

가다 |2021.05.27 15:49
조회 87 |추천 0
일단 안녕하세요 제 과거 이야기를 해 드리는게 이해가 되시겠네요.일단 저는 태어나기전부터 저때문에 부모님이 결혼했다.너때문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어요.그래서 어릴때부터 모든것들 뭔가 나쁜일이생기면 다 저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저조차 저때문이라고 저스스로를 채찍질했습니다.
동생이랑 싸우고 더이상 부모님이 한국에서 같이키우고 싶지않다는 이유로 저는 먼 타국으로 넘어가게되었어요 혼자요 그때 나이 8살 이였습니다. 입양이 아니라 그냥 집은 구해주되 혼자 살아라 였습니다.
그렇게 한국을 그리워하며 중2때까지 있다가 드디어 한국으로 넘어오고 첫 한국학교를 간 날저는 중3 한국어수준이 7살수준이여서 왕따를 당했습니다.본국에 돌아오면 행복할줄알았던 제가 타국이아닌 내 국가에서 당했습니다.
그때도 너때문에 책상이 더러워지잖아 너 때문에 너때문에 너무힘들어서 선생님께 말씀을드렸습니다. 저때문에 친구들이 힘들어한다. 저때문이라는데 제가 생각했을땐 그건 저때문이 아닌거같다.그때 그 선생님 아예 왕따당하는 그 교실 앞으로 저를 대놓고 부르고 얘 왕따 시킨애들 누구냐고 하시더라구요. 그이후로 왕따는 더욱더 심해졌고 나중에는 싫다라고 표현못하는 제잘못이라고 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이유없이 그냥 내 자리라 앉았는데 내자리 앉았다고 발로 차고 제 방석에 칼심을 박고 침을 뱉고 머리를 때리고 하는그런것 조차 제 잘못이라구요.

그렇게 모든게 저때문이라는 짐을 얹어 살면서 지금 예비신랑을 만났습니다.유일하게 저때문에를 붙이면서 부정적인 말이아닌 저때문에 행복하다 라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요.그리고 제 트라우마 까지 보듬어 주는 그렇게 저는 사회생활을 할수있을 상태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어느정도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직장생활을 하니 제 잘못이 누가봐도 아닌데 뭐라고 화를 내고 하시면 그냥 모든걸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사과하고 하는 저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한 과거의 사회생활때문에 그 과거의 대표님들은 저를 나쁜애 이상한애 일제대로 못하는애로 낙인이 찍히게되었구요. 
심지어 남의 잘못까지 제가 껴안고 도둑질한 애로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상대가 제잘못이아니더라도 화를 저에게 내면 아무생각안나고 그냥 다 제잘못이라고 쩔쩔매는 제 상태 제상황 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아니 고칠순있을까요?? 저 사회생활은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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