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tv가 사회 유행을 이끌어갔는데 이젠 사회유행을 tv가 따라감. tv매체가 선두하던걸 sns나 커뮤에서 유행하면 그때서야 tv가 비슷하고 그럴듯하며 광고빵빵 협찬투성이로 만든다. 전참시 보는데 정말어이없던건 송경아가 매니져 초대해서 밥먹이려는데 집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너의 건강을위해 공기청정기좀 틀께~이럼서 공기청정기 풀샷때려버림; 진짜 사람을 바보로 아나 싶음
베플ㅇㅇ|2021.05.30 01:29
나혼산은 원래 잘사는 연예인 구경 아니었는데...연예인이 사는 모습 구경하는거였음. 좋은집, 좋은차, 수백 수천만원 지르는 모습 보면 부럽다가 자괴감 현타 몰려오면서 채널 돌림ㅋㅋ
베플ㅋㅋㅋ|2021.05.30 03:56
저게 왜 유행할꺼 같냐?? 우선 컨셉잡기 쉽고 제작이 쉽거든 예를 들어 무한도전 봤냐? 런닝맨 보이냐?? 매 방송마다 대가리 엄청굴려서 아이디어 만들어야 하지만 저런 방송은 그냥 보여주면 되니깐 제작 자체가 쉬움. 아울러 무한도전을 보듯이 유머 코드를 만들다보면 혐오논란이 자주 발생함(뚱보 혐오 남성혐오 여성혐오등) 이런 혐오를 이전에는 유머로 받아들이고 말지만 지금은 난리 나고 욕쳐먹음 반대로 관찰예능은 그런걱정이 덜함 걍 사회가 그런걸 선호 하는거임 방송이 현실을 따라가는거지
베플ㅇ|2021.05.30 01:42
독립만세 재재처럼 현실적인 이야기 좀 담았으면 함 솔직히 손담비씨 스쿠터 타고 넘어지며 친근한 캐릭터 만들지만 현실 사는 곳 유엔빌리지 몇십억짜리 집에 박나래 집도 그렇고 성공한 개츠비의 삶도 좋지만 현생 서울집 사는 거 자체가 성공이라 공감안되고 걍 변신마법 만화보는 느낌 ㅋㅋㅋㅋ 동떨어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