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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의 한달동안 변화하는 심리

ㅇㅇ |2021.05.30 00:04
조회 69,030 |추천 152
우선 이 과정은 케바케, 사바사 입니다.
헤어지고나서 2주동안은 식음전폐할 정도로 힘들어요, 살도 빠지고 매일 일은 하고 있지만머리속은 온통 남자친구 생각뿐이예요. 인스타, 카카오톡 염탐 밥먹듯이 합니다.1시간에 한번씩은 꼭 했어요.
그리고 3주차에 접어드니까 남자친구 생각은 나지만 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마음이점차 안만나도 된다는 마음으로 변하더라구요개인차지만, 제 주변 친구들도 다 이렇더라구요.왜냐면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정말 사랑했다면 2주 안에는 연락왔을거라는 생각이머리를 지배하고 점점 제 자신을 보호하게 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마음은 갈팡질팡해요연락오면, 연락 받아줄까 이런 마음이요.4주차, 한달에 접어드니까 오히려 남자친구한테 연락 안올거라고 확신하게 되면서남자친구의 단점들만 생각하게 되고, 나는 이 연애를 하면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뒤돌아보고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마음을 다 잡게되네요.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은 확실히 80%이상 접는거 같아요. 연락오던지 말던지 이런 마음.그러면서 제 스스로를 더 가꾸게 됩니다. 미용실가서 머리를 바꾼다던지, 운동을 시작한다던지,여름이니까 네일아트를 한다던지. 더 예뻐보이게 꾸미는거 같아요.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보통 이 한달과정은 사바사, 케바케예요.여자들도 다들 성격이 다르니까 이 과정이 똑같지는 않을거지만 10명 중에 7명 정도는이런식으로 마음이 변해가는거 같아요.일단 당분간 연애를 하고 싶진 않네요남자친구를 못 잊어서가 아니라 제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싶어서요.그래서 여자친구 잡으려면 한달 안에 잡아야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천수152
반대수4
베플ㅎㅎ|2021.05.30 01:42
여자는 한달이 마지노선이 맞음 그뒤로는 아무리 미련많아도 마음속으로는 생각보다 많이 정리된 내 자신이 보임 그 뒤에 다시 돌아오면 이제는 그때는 내가 아니게되는거임 그러니까 한달 전에는 고민도 안되고 돌아오면 그래 만나자 돌아와줘서 고맙다가 될 수 있지만 한달 후에는 막상 돌아온다해도 찰나에 흔들린다해도 생각할 시간을 주라 하던지 그래도 생각을해봐도 내가 이제 다시 헤어지기 전처럼 한번 믿음이 깨져버린 우리가 그만큼 사랑할수있을까가 문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는 미안해 나는 아니야 라고 말할 수 있다는거임
베플ㅇㅇ|2021.05.30 08:57
부럽따.. 난 6개월이 넘어갔는데도 못잊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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