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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VS 하고싶은 일

ㅇㅇ |2021.05.30 21:26
조회 129 |추천 0

저는 물리치료학과를 희망하고 있는 고3입니다
사실 저는 물리치료에 대해 관심이 없었어요. 그저 하고 싶은게 없어서 취업이 잘되는 학과를 찾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문과이구요. 공부를 못해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성적이 똑같아서 이게 반복되다보니 현재 우울함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전문대에 갈 것 같아요.
이렇게 살다가 진정 하고싶은 일이 뭘까? 하고 생각하다가 최근 찾은게 공방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만들기를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공방 창업을 생각하고 대학교를 화장품 공학과로 진학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근데 사실 공방을 위한 자격증 따는 과정의 비용이 상당하더라구요.
만약 그 길로 간다면 저는 자격증을 이번 마지막 시험을 끝으로 준비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창업이 목표이다 보니 불안함이 있는데요... 부모님은 그 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 일단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하라고 하시네요. 하지만 저는 과학에 흥미도 없고 이과 친구들을 이길 자신이 없어요

현재 제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리치료학과를 포기하고 공방 창업을 해도 후회하지 않을까요? 매일 공부해야한다는 압박으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다른 길로 가보자 하니 너무 무섭기도 하고 그런 감정이네요..또 현실은 공부에 너무 지쳐있기도 하고..미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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