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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의 시간’ 완판” 글 공유

바다새 |2021.06.01 10:48
조회 317 |추천 1
조국 장관께서는 홀로서기를 하셔야 합니다. 언제까지 나만의 정치가 아닌 지금처럼 다른 사람의 등에 엎혀서 정치를 계속할 수만은 없잖아요. 나경원 의원께서는 김무성 의원의 그늘에서 벗어나시고, 조국 장관께서는 대통령의 그늘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셔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6. 01)

조환섭 롯데백화점 강남점장을 추천하면서, 이번 7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연기하기에는 이미 시기를 놓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쿄올림픽을 연기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또한, 롯데백화점 주차장 주변에서 근무하는 유도/수신호 근무자의 역량 및 근무복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먼저 유도/수신호 근무자를 시범적으로 무인화시켜본 후 결과가 좋으면 전 지점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대기업 집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롯데백화점 직원식당의 실태를 살펴보면 그 직원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 수준은 가히 시골장터의 분식점 수준만도 못하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롯데백화점 직원식당의 음식 수준은 전국 사기업/공기업 직원식당 중에서 최하위 꼴찌입니다. 이래가지고서야 어떻게 초일류국가 대열에 감히 동참할 수 있겠습니까. (최대우 2021. 05. 05)

<<조국, 회고록서 尹비판…"대통령도 잠재적 피의자 인식" 연합뉴스 (2021. 05. 28)'>> 언론기사 내용 중에 보면 '검찰개혁'은 그 자체가 문제가 많았다는 것을 조국 전 장관이 스스로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했듯이 검찰개혁을 무용담(武勇談)처럼 주장하시면 안됩니다. <<위 언론기사 중에서 : (2019년 9월 9일 청와대 장관 임명식 직후 문 대통령에게 "검찰 수사와 야당의 정치적 공세가 더 거세질 것이다. 아무래도 오래 장관직에 있지 못할 것 같다. 미리 후임자를 생각해두시는 것이 좋겠다. 재임하는 동안 최대한 속도를 내서 개혁 조치를 하겠다"라고 말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최대우 2021. 05. 28)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관련으로 저의 의견 드립니다. <1> 부동산(아파트) 가격의 급등은 거품일 거라는 분석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 아파트값 거품은 곧 빠질 것입니다. <2> 국회의원에 대한 강성당원들의 문자폭탄은 음식의 양념처럼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고집을 부린다면 오히려 문자폭탄 받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면 고집부려도 문자폭탄 절대 안 옵니다. <3>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언론의 따끔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도 무방하겠습니다. 즉, 언론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최대우 2021. 05. 10)

입증(立證)은 조작(造作)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방증(傍證)은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방증은 입증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전에 의심받을 행동을 하게된다면 그것은 방증(傍證)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操心)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4. 16)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定型化)된 조직운용체계(組織運用體系)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때 '프로젝트화(project化)'의 정의(正義)는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단순한 일(job)이라 할지라도 어제 일어난 일과 오늘 일어난 일이 다르다고 여기면서 한번 더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窮理)하는 것을 말합니다.(최대우 2011. 10. 13 원본 / 2018. 10. 23 수정본)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군 조직의 모듈화(module化)
작성 : 최대우 (2018. 10. 23)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해군/공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해 나갔지요. 그래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 처리 방식이 되었습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서기1592년 임진왜란이 발생했을 때 그 당시 해군참모총장 직책을 수행했던 이순신 장군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이것은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입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 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런 경우에는 첩보수집에 분대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수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지요.

  군에서 하사가 하는 일(job)을 일반 기업체에서는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 성격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단,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 과 '특수부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특수부대를 일반전투에 투입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다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공과대학(컴퓨터공학 등등) 출신자들이 사용하기도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지상군뿐만 아니라 공군 과 해군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일 처리 방식이 바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인 '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펀글] 조국 “‘조국의 시간’ 완판” 글 공유 -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2021. 05. 31)

(중략)

조 전 장관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의 시간’을 펴낸 출판사 ‘한길사’의 페이스북 글을 공유했다.

(중략)

조 전 장관은 별다른 멘트 없이 해당 글을 공유했다.

한편 ‘조국의 시간’은 2019년 8월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뒤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부제는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이다.

조 전 장관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책을 쓴 것은 제가 정치활동을 하기 위함도 아니고 현재의 정치과정에 개입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현재 저는 ‘위리안치’(圍籬安置)된 ‘극수’(棘囚)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9년 8월 9일 법무부 장관 지명 이후 벌어진 ‘사태’를 정확히 기록함과 동시에, 그 동안 하지 못한 최소한의 해명과 소명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위공직자로서의 정무적·도의적 책임을 무제한으로 질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히면서, 동시에 검찰이라는 ‘살아있는 권력’의 폭주와 권한 남용을 비판하고 경고했다. 독자 여러분의 정독과 질정(叱正)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사진 설명)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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