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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팔뚝

미련곰탱이 |2004.02.27 12:59
조회 315 |추천 0

크흠..어제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
밥을 먹구 간만에 볼링을 치러 갔다..
이 남정네 체구는 자그마한데 운동은 못하는게 없나부다..
볼링공이 손가락에 안맞아서 쫌 무거운걸 가지고 공을 굴렸더니..
이뤈~안그래도 두꺼운 팔뚝이 왕팔뚝이 돼부렀다~
공도 자꾸 놓치고 구랬었눈데~ 에궁..쪽팔리~
평소 미련이 실력..90정도뿐이 안된다~ㅡㅡ;;
첫게임에 이 남정네 155, 난 100..
물론 평소보다 잘친거다..
군데 이 남정네 스트라잌을 연속으로 때리니..문천식 말마따나.."나안해, 나안해"이다~
구래도 이 남정네 양심은 있는지 두번째 게임에서는 마니 봐줬다
남정네 122, 나 124..
크크~ 나도 겜마다 실력이 일취월장~
자기전에 팔뚝 풀어주라고 하길래 집에서 팔뚝 만져봤더니 크헉~ 이건 사람 팔뚝이 아닌게야~
3월부터는 증말로 다요트 돌입이다~~~~

만날 작심삼일하는 미련이래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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