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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연애 끝은 어디에, 결혼은 현실인가

ㅇㅅ |2021.06.03 00:47
조회 26,847 |추천 3
두서없이 모바일로 길게 늘어놨던 9년의 시간, 그 기로에서 많이 방황했고 처음으로 익명이라는 게시판의 힘을 빌리게 되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사이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려서 많이 놀랐어요.
소중한 시간 내어 긴 글이지만 읽고 댓글 남겨주신분들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많은 지적들과 주제가 벗어난 악플들이 속상하고 하루 내내 멍한 사람처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저희 9년이란 시간을 여기서 다 표현할 수는 없는 거니까, 표현을 잘못한 제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글 전체를 삭제해야 하나 생각했지만, 이 댓글 꼭 읽었으면 좋겠다며 세월을 미리 겪은 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들에 감사하며, 글 원문만 삭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110
베플남자0|2021.06.03 07:12
이해는 가는데 처음에 1~2년 안에는 왜 이런생각을 안했어요? 그때 생각하고 헤어졌으면 좋았잖아요. 경험이다 생각하고.. 아마 그때는 본인도 평범한 학생신분 이었겠죠. 한마디로 지금은 신분도 바뀌었고 눈도 높어진거네요. 왜 착한사람 역활극에 빠져있죠? 당신은!! 마음이 바뀐거에요. 고상하게 글썼지만..결국 돈과 현실에 남자가 불편해진거에요.중졸을 강조하는데 그 분은 첨부터 중졸이었어요. 맘 바뀐걸 그걸 탓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이라 그럴수 있어요. 애매하다고 이란저런썰.풀지말고 쿨하게 자신의 그릇을 인정하세요. 난 이제 나이먹어보니 이 남자 결혼상대는 아닌것 같다!!라고 그리고 헤어지세요. 뭘 돈이 다가 아니니 헛소리로.본인을 위장하려고 합니까
베플남자ㅇㅇ|2021.06.04 08:43
딴 얘기이긴 한데. 전문직이 뭔지나 아시는지? 29에 4000버는 직장으로 다니는 전문직이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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