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중학교2학년 여자아이고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100일 즈음 된 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을 무렵 룸카페를 갔다길래..
무얼할 수 있는 어떤 곳인지 물어봤고
방안에서 둘이 누워 티비보고 만화보고 햇다더군요.
그래서 그런곳은 안 갔으면 좋겠다고
엄마는 넌 믿지만 걔는 못 믿는다..햇더니
자기가 안하면된다고 알겠다고 하고는 믿어줬어요.
주말에 자주 만나서 코노가고 볼링도 치러갔다고 하길래
정말 제 딸이라 믿었는데...
우연히 동생인 아들놈이
누나가 이불 뒤집어쓰고 남자친구랑 카톡한다며
몰카를 찍어 저한테 보냈고
그 사진에서 카톡내용을 보게됐는데....
내용이 성관계햇을 때의 상황이더라고요...
너무 충격이 커서 뇌가 정지된 것 같고 계속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저의 기준으로 아이를 대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데..
어떻게하면 이 상황을 현명하게 넘어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