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대학원생입니다.
실은..제 친구가 취업준비생이고 그냥 학원 다니면서 공부 중인데도
sns에는 자기가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처럼 사진 올리고요(ex)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모습, 페북이나 인스타 스토리에 '아 퇴근시간 언제 가지 ㅠㅠ'이러면서 노트북 화면에는 회사 실적?같은 거 켜놓고 찍은 모습' 등등이요 저번 근로자의 날에는 친척이 사준 생일선물을 sns에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사장님께서 사주신 선물 이라고 올리더라고요
SNS는 그래도 가급적으로 좋은 모습만 남기려고 하는거지 그렇게 완전히 거짓으로 도배를 한 것은 처음 봐서요
다른 친구가 제 친구 sns를 자주 봐서 저에게 가끔씩 말해주는데 그냥 저는 아무말 안하고 있어요
솔직히 저도 대학원 다니고는 있지만 저도 대기업 다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자랑할만한것도 없고 제 모습이 싫어서 sns를 끊은 상태인데..
그 친구는 사고방식이 좀 다른가봐요......
님들 중에는 그런 사고방식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