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막연한 생각일 수도 있는데... 옛날부터 부모님이 회사 창업 폐업 반복하는 걸 너무 많이 보고 중학교 때부터 공무원이 꿈이었어 그래서 관련 정보들도 찾아보고 있는 중이야 이번 처음 고등학교 올라와서 본 중간고사에서 전교 4등 했거든? 근데 우리 집 대학 갈 형편도 안되고 부모님도 내가 대학 얘기 꺼내면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위기야... 학원도 한번 다녀본 적 없는데(고작 내 용돈으로 몇 번 신청한 방과 후 정도) 하루에 공부 매일 7시간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악착같이 노력하고 있는데... 이 마음가짐으로 하면 공시 준비도 안될 게 없다고 어제 공부하다 생각했어 그냥 이른 나이에 공시 준비하는 거에 대한 너네 생각들 말해주면 좋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