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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친언니

ㅇㅇ |2021.06.08 02:24
조회 11,489 |추천 2
번외로
제목 이기적인 친언니라고 썼는데,

제가 쓴 제목과 다르게 나오는데 이거 제목 조작됐습니다
이기적인 친언니와 너무 살기 싫어라고 바꿔서 제목 뜨네요

뭐야.........소름돋아요
제가 안쓴 제목이 자극적으로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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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임의 끝판왕

술 만취로 들어와서 집옴

한침대에서 머리를 서로 발있는 위치로
반대방향으로 잠

발바닥쪽에 쿠션( 베개아님 침대에 붙은 옵션같은 쿠션, 각자 베개있음) 있어서
느낌이 좋아 5초정도 문지렀는데 가죽 슥슥 쿠션소리가 남

근데 갑자기
내 얼굴옆에 언니 발이있잖음

언니가 발로 침대를 5번 씨게 참

어이가 없어서 하지말라고 왜그랬냐고 하니까
너도 쿠션 문질렀다고 내로남불 시전

근데 나는 그렇게 본인귀에 크게들릴줄도 몰랐고
친언니 만취길래 조용해서 자는줄 알았음

나는 의도치않은건데
그런말 들으니 섭섭하고 화나서
의도치않았다 근데 그렇게 차면 어떡하냐고 하니

내로남불 시전
자기가 한 행동은 생각도 안한다 ㅇㅈㄹ하는데
솔직히 내가 말로 쏘아붙인것도 아니고
어 떡해...! 이런식으로 말투를 대화체를씀.

근데 친언니는 만취상태라 졸리긴하고 할말은 해야겠고
그렇다고 지기싫은듯이
냉혈인처럼 따박따박 계속 얘기함.

나중에 내가 나는 그런의도아니었고 미안하다 사과한 후
언니가 그렇게 쌔게 차니까 크게 쿵쾅거린거 같았다
말하니까

니가 그렇게 들린거지 뭐 어쩌라고시전
쓴이는 사과까지 했는데 솔직히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나옴.
관계고 뭐고 다 파탄났다 생각해서
언니가 먼저 끈을 놓은거다.
하고 거실에서 잘려고 나감.

근데 그 야밤 2시에 방 문을 쌔게 닫아버림 쾅소리 크게남.
진짜 얼른 나가버렸으면 좋겠음.

너무 이기적이고 배려없고
유산 있으면 쓴이랑 동생은 싸우진말자 나눠갖자해도
친언니는 이익 다챙겨가며 부모님께 싸바싸바 할사람임.

고모들한테도 싸바싸바 심하고,
쓴이는 그런거 잘 못해서 비교되서 슬펐음.
그래도 언니를 미워한건 아니어서
관심있게 말도 잘 걸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친언니가 나랑 얘길 안할뿐더러
회사 동료보다 못한 사이로 대함.
처음엔 글쓴이가 자존감이 없어서
친척들있는 와중에 애교 싸바싸바 떠는 이중적인모습의 언니가 당돌해 보였고, 사회생활 잘한다고 생각해서 보기 좋았음.

근데 어느 순간
친척들이 나와 언니를 대하는 태도에
차별적인 행동들이 보이고, 너도 너희 언니처럼 이런거 좀 해봐라 듣는 순간. 나는 나의 존재로서 인정 받지 못하는?
친언니가 무슨 말만하면 내 의견은 씹고 반박하고 특유의 회사에서 한사람 매장하는 행동을 하길래
처음엔 아니겠지 하며 의아했음.
근데 그거 좀 맞다고 요새 많이 느낌.

소주 냄새 너무 심하고 역했음.
오늘은 창문좀 열고 자자 하고 배려했는데,
( 창문 여는것도 원랜 서로 협의해야함. 한쪽이 싫다하면 가위바위보 )

침대 반반 칼같이 나눠쓰는데,
이불 색종이 쪼가리만큼 넘어가도
니꺼 치워 시전

그러나 본인 결혼할 남편한테는
해헤 우에엥 애교에 배려에 넘침.

그러나 퇴근하고 방오면
절대 자기한테 말걸지마라.는 풍내며
의사소통 조카 단절로 누어있음.

보는 내가 다 삭막하고
진짜 왜 같이 사나. 이런 느낌을 너무 많이 받음.
저렇게 본인 혼자 세상 예민하면 혼자 나가서 살지 제발.
직장인이고 서로 개인시간 보내는거니 이해하면서도
진짜 뭐 대화자체를 아예안하려고,
뭐랄까. 나를 가족이 아닌 타인으로 대하려함.
이런 분위기 느낌 모두 부정적이라
진짜 같이 살기 너무 싫음.

추천수2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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