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과 밖이 다른 남편
자연인
|2021.06.08 07:03
조회 14,326 |추천 6
집에 있을때 고기를 굽거나 하면 모든 준비는 제가 합니다 상추 씻는거 술잔챙기기 마늘 모든걸 마누라인 제가 합니다 근데 남편은 오로지 고기만 굽습니다
고기 구울때 필요한 집게 조차도 집게 달라고 마누라인 절 부릅니다 근데 밖에서는 집이랑 완전 딴사람 같아요 밖에선 무지 잘 챙깁니다 둘이 외식하거나
지인들 있거나 할때두요
집에선 꼼짝하지 않는 남편 밖에나가서는 챙기는데 왜 그런걸까요??습관인걸까요?? 남편의 심리 남자는 이럴때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어서요
밖에서 셀프로 야채등을 가져와야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땐 남편이 다 합니다
밖에서만 챙기고 집에서는 꼼짝안하는 남편 왜 그런거죠??
- 베플근육질사슴|2021.06.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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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모든것이 안정되어있고 내가 가족을 위해 가장으로 책임을 어느정도 다하고 있다는 마음에 집에서만큼은 어느정도 대접과 인정을 받고 싶은 보편적 마음일뿐입니다 그러나 밖에 나가면 가족이 편히 쉬거나 다른거 신경안쓰고 놀수있게 본인이 다 커버하고 가족을 지킨다는 전형적인 가장의 모습이지요 님남편은 그래도 꽤 괜찮은 남편이 맞습니다 집에서 뭘시킬때 그정도는 님이 들어주세요 만약님이 집안일 사소한거시키는걸로 당신이 좀 하지?? 하는순간 남편머리속에는 그간 본인이 가족을 위해했던 그 마음이 주마등처럼지나가며 심한배신감을 느낄겁니다 밖에선 다 알아서 한다면서요 그럼 된거 아닙니까? 그거 밖에서 남보여줄려고 그런거 아닙니다 밖에선 님과 가족을 먼저대우해주고 집에선 본인이 이정도 대우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됐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밑에 댓글들보니 길들이기니 보여주기니 하는데 그렇게 무식 단순해석될게 아닙니다 만약 님이 집에서 가족을 위해 모든걸 다 했다고 칩시다 최소 밖에선 님도 대접 대우받고싶지않나요? 실제 님이 밖에선 대우받고있잖아요 물론 말을 바꾼다면 남펀은 집에서 대우받고 있구요 님이 해석을 잘해야합니다 님이복땐 님남편이 님을 길들이기하는사람같나요?? 남에거 보어주기식 남펀의 가식같나요??? 이건 님이 더 잘알겠죠
- 베플4|2021.06.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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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천사고 집에서는 악마인거죠. 내가 제일싫어하는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