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학생입니다
요즘들어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의 미래에 대한 끝없는 의심과 걱정,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제가 지금 걷고 있는 길도 잘못된 것 같고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미래를 꿈꾸고 생각하는 것조차도 그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만 가능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미래를 꿈꾸면 안 될 것 같아요
걱정은 되고 스트레스는 쌓여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사람처럼 살고 있어요
예전에는 열정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열정도 다 타버린 것 같아요
남들하는 만큼만 하면 되겠지, 적당히해도 되겠지, 될대로 하는 거지, 그냥 살자
이런 생각만 들어요
너무 한탄만 하는 것 같아서 지금도 되게 스스로한테 자책감이 들어요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