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치원 쌤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몇 주 뒤에 유치원 행사로 아이들 모두 수영장을 가기로 했다네요. 음 코로나가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더 위험하다고 알고 있어서요. 맞나요?
아직은 좀 위함하지 않냐고 물었는데 원장님이 마스크 쓰고 하면 된다고 하셨다네요. 코로나도 감기 같은거고 선생님들도 백신 주사도 맞고 3일 뒤니까 괜찮을 거라고.. 음 면역력이 생기는데 15일 걸리는거 아니였나요??
근데 엄마들도 애들 외부 활동하는거 반기시는 상황이라 반대도 없고 선생님 반대 의견이 묵살되는 상황이라네요.
쌤은 애들이 걱정되기도하고 정말 안전하다고 생각해도 되는 근거가 있는지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어디 외부에 묻기도 유치원 업계 특성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서 힘들다고 하네요. 뭐 들어보면 유치원 선생님은 화장실 갈 권리도 지키기 어렵다하니..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결론은 저도 걱정이되서요.
수영장 물놀이할 때 마스크 쓰면 코로나에도 안전한가요?? 유치원은 교육청 같은 기관에서 이럴 때 가이드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