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반말로 하겠슴
30중반 넘어서 해외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자/남자중에 워홀로 영주권 땄다거나 아니면 학교 졸업해서 일해서 영주권 땄다 하는 사람들 있으면 의심을 좀 해야 할 듯
딴데도 비슷할거 같은데 캐나다같은 경우에는 영주권있는 사람이랑 사귀고 혼인신고 하고 살다가 영주권 따곤 이혼해서 다시 한국 가는 사람들 너무 많음그리고는 한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가서 싱글이었던 것 처럼 새출발 하더라
몇 일 전에 대학 동창 결혼식 갔는데
걔도 그렇게 캐나다에서 사실혼해서 만나다가 영주권 따고 여기서는 이혼하고 영주권만 챙겨서 한국 돌아간 애임
이혼한 사람에 대한 편견 그런건 없고 젊을 때 동거하다가 헤어지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일도 안하고 남자한테 빌 붙어서 생활하면서 영주권 따고 띵까띵까 놀다가 사실상 이혼하곤한국 와서 무슨 엄청 열심히 해서 영주권 딴 척 하는 게 너무 역겹더라
게다가 남자는 그런 사실 전혀 모르는 거 같고ㅋㅋㅋ
그때 영주권 준 남자랑 관련 인맥은 다 끊었는데 나는 대학 동창이어서 못 끊더라ㅋㅋ
암튼 결혼전에도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입 단속 시키던데ㅋㅋㅋㅋ드레스 입고 웃으면서 나랑 친구들 맞이하면서도 눈으로는 내 눈치 엄청 살피던데
하... 말해야 되나 싶었음
그래도 뭐 그런거 신경 안쓰는 사람일 수도 있고 괜히 더 엮이고 싶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는데
진짜 30대 중반에 해외에서 뭐 하다 영주권 따서 왔다거나 하면일단 의심 부터 좀 해봐진짜 많음
나름 따기 힘든 영주권 따고 그 나이에 한국 돌아갔다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임그리고 서류상으로는 절대 혼인신고 여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