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조언좀 부탁해
나 20대 중반 남자친구 30대 초반
100일때 일이였어
너무 오랫동안 남자친구를 안사귀고 연애한거라 100일 그냥 지나가기 싫어서 이것저것 준비 했어
이태원 놀러가서 놀기도 하고 밥도 먹고 그랬어
100일이 겨울이라 난 선물로 브랜드 커플잠바에 브랜드 커플 신발 맞췄고, 오빤 내 생일때 한번에 준다 했어
알겠다고 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갔지 커플템으로 맞춘거라 솔직히 돈 많이 나왔고 내 물품을 뺀 오빠꺼만 삿으면 대략 40만원돈 정도 했어
그리고 100일 얼마 지나지 않아 오빠 생일이였고 생일때 맞춤 케이크에 와인 두병에 유명한 일식집에서 회랑 초밥 주문했어 그것도 대략적으로 20~15만원 들었어
그리고 오빠가 에어팟 가지고 싶다고 몇번 얘기를 들었지만 오빠 지갑이 많이 낡아 나는 명품 지갑을 선물했어 50만원 정도 근대 아 진짜 ㅋㅋㅋ 나 돈적으로 계속 얘기하고 싶지않은데 내 생일때 일이야 후... 내 생일이 왔고 100일선물? 내 생일선물? 그딴건 없었어 생일밥을 차려준것도 아니고 천원짜리 뭘 준것도 아니고 양말 한켤레 그런것 준것도 아니야
배달로 미역국 하나 시켜서 생일케이크 하나 시켜서 그거먹고 끝났어 생일선물 다음달에 챙겨주겠대 알겠다고 했어 근대 다음달 되고 생일선물 언급도 안하고 내가 가지고 싶던 게임기 사준다 그랬거든 근대 그 말 자체를 안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슬슬 화가나고 열받는거야
너무 화가 나서 오빠한태 먼저 물어봤어 기분 나쁜 식이 아닌 그래도 좋게 좋게 하려고 장난식으로도 물어봤고,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얘기 했어
내가 얘기를 하니 장난만 치는거야 내년에 사줄게~, 내일 사줄게~, 장난식으로 안돼~ 넌 그거 가지면 안돼~ 이러면서 장난만 치고 그냥 살 생각이 없어보였어 그리고 느낀게 오빤 그냥 말만 그랬던거고 진심이 없었구나 싶었고
어제 진심 열받아서 그랬어 그냥 사줄 생각이 없는거 아니냐고 사줄 생각이 있었으면 진작에 사줬겠지 이렇게 시간끄냐고 하면서 아직도 화 안풀고 싸운 상태인데,,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게 끝이더라고 그리고 어제 그러대그거 얼마나 한다고 내일 사줄게 이러면서 화내대? 근대 아직도 무소식이야^^.. 그냥 말 뿐이야ㅋㅋ...
근대 정말로 나 돈 얘기하기 싫은데 .. 이건 정말 너무 한거 아냐?? 그 게임기 내가 살수는 있겠지만 지금 회사를 옮기고 지금은 현재 나한태 너무 비싼거라 내가 못사고 있던거였거든 ..
정말 너무 가지고 싶었던거라 그걸 얘기한거고 오빠도 알겠다고 했었고 너무 가지고 싶던거라 기대 엄청 했거든.. 다음달까지 기다리면 생긴당 이러면서 말야 또 유튭 보면서 그 게임기 공략이나 알아야 할거 막 보고 그랬거든..
내가 속물이니?? 조언좀 부탁해 애들아...
아 그리고 우린 동거해 집에 같이 살아 방값도 생활비도 다 반씩내고 살아
내가 이상한건가.. 나는 왜 이렇게 화나지... 솔직히 내가 생일선물이나 백일 선물 언제 줄거냐고 얘기 안했으면 아에 이런 말이 안나왔을걸.. 그리고 유튭 보면서 오빠가 옆에서 항상 그렇게 가지고 싶어? 이랬거든 내가 그때마다 응 엄청 사고싶어! 이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