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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터 시행될 새 교육과정의 원격수업 활성화에 대한 관련기사 목록(네이버 뉴스검색 "2022 교육과정 원격수업)
2020년 4월. 코로나19 상황에서 사상 최초로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지면서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었고,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여 곳곳에서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온라인 수업 방식 중 웹캠과 마이크로 직접 목소리를 주고 받는 쌍방향 소통 수업은 위층,아래층에서 소음이 발생하면 소음이 그대로 선생님에게 들려 수업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며 음악ㆍ체육의 과제수업으로 집에서 악기연주(리코더 연주 등)나 기구를 사용한 운동(줄넘기 등)을 하면 층간소음은 더 폭발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주변소음으로 수업이 방해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문제는 학생의 수업 소리(목소리나 음악ㆍ운동기구 등의 소리)가 이웃집에도 전해져 층간소음을 발생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문제입니다.
이처럼 코로나로 시작된 쌍방향 수업과 음악ㆍ체육의 과제수업은 선량한 국민들에게 층간소음이라는 막대한 피해를 남겼지만 2024년(약 3년 후)부터는 '원격수업 활성화'가 주요 내용으로 명시된 새 교육과정이 (단계적으로)시행되면서 코로나가 끝나도 이러한 수업은 계속될 것입니다.
만약에 '원격수업 활성화' 가 명시된 교육과정이 시행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전국의 거의 모든 아파트는 학생의 수업 소리로 인한 이웃간의 층간소음 갈등이 계속되는 '층간소음 전쟁터'로 될 것입니다.
이렇게 쌍방향 수업과 음악ㆍ체육의 과제수업이 층간소음이라는 막대한 피해를 주었지만 교육당국은 긍정적인 면만을 부각시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교육' 이라는 등으로 이를 계속 확대하려고 하지만 층간소음에 취약한 벽식구조 아파트가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확대 방안은 잠정 중단되는 것이 국민에게 이로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 대부분의 아파트를 소음과 항의가 난무하는 전쟁터로 만들려고 하기 시작하자 저도 이러한 정책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국민청원을 몇 번정도 넣어보았지만 사전동의 요건도 못채우고 끝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국민들의 목소리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는 교육정책을 바로잡게 청원을 제대로 하였으므로 서로 이에 동의하여 교육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