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받는 다는 글에다가 댓글로 남겨놨는데,아예 글로 하나 올리는게 나을것같아서 글 씀.
넷플릭스 5년 정도 봄. 취향은 범죄, SF, 스릴러, 코믹, 로코 등 다양함. 대부분 해외물 봄. 그래서 해외 위주로 추천할게.
[영화]01. 콘스탄틴: 이건 명작이지.. 2005년도 영화인데 지금봐도 존잼임. 키아누리브스가 핫한 퇴마사로 나옴.
02. 블랙 미러 맨더스 내치: 주인공이 프로그래머인데 장면마다 주인공 입장에서 선택을 할 수가 있음. 그에 따라서 결과들도 달라짐. 참고로 나 진짜 여러번 했는데 결과는 비슷하더라.
[드라마]01. 체이싱 섀도우: 가상현실 게임에서 만난 사람이랑 친구가 되어가지고 뭐 친해지고 이런건데, 생각보다 좀 더 어두움. 지금 시즌 1까지만 나왔는데, 2 나올 삘.
02. 데이팅 라운드: 요거는 다큐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1:1로 소개팅하는 프로그램 같은거라고 보면됨. 각 화마다 다른 사람이 여러 상대와 소개팅하는데, 뭐 레즈나 게이들도 나옴. 진짜 안맞는 사람도 나오고 잘맞는 사람도 나오고 재밌움.
03. [연애실험]블라인드 러브: 요것도 위에 말한 소개팅 다큐이긴 하지만, 서로 얼굴을 안보고 대화로만 소개팅하는거야 ㅇㅇ 말그래도 '블라인드 러브'임. 한 일주일간 여러 사람과 대화로만 소개팅을 하고, 그러다가 사랑에 빠진 커플들은 직접 볼 수 있게 해줌. 그러고 바로 청혼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면서 파혼하기도 하고, 진짜 결혼해서 잘 살기도 함 ㅇㅇ '외모' 안보고 진짜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고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가 이 다큐의 취재인듯.
04.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인터넷킬러사냥: 살인자에 대한 다큐?인데, 이 살인자가 사람 죽이기 전에 고양이를 고문하고 죽임. 그거를 SNS로 올려서 관심을 끌어. 근데 SNS에서 그걸 본 사람들이 이런 새끼들 찾아서 ㅈ쳐야한다면서 갑자기 단체를 형성해서 이 자식 신상을 털기 시작함 ㅇㅇ 좀 잔인한 장면도 있는데 재밌어. 진정한 방구석의 코난을 볼 수 있음.
05. 판타스틱 하이스쿨: 96년도 고등학교 얘기임. 고등학생 치고는 생각보다 좀 어리다란 생각이 들정도로 애기애기하고 순수한 애들이 나옴 ㅇㅇ 또래 애들이 겪을 만한, 자아정체성? 이런 것들도 다루고 암튼 풋풋하게 볼만함.
06. 브루노라니까!: 주인공이 강아지임 ㅋㅋㅋㅋ강아지 좋아해서 이거 나오자마자 다 봤어. 잔잔한 미니시리즈 느낌이야. 강아지 좋아하면 봐바 재밋움
07. 아틀란타: 이거 본 지 꽤 되어서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요 주인공이 도날드글로버야. 코믹하고 재밌어
08.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요거 재밌쥐..!! 하이틴물인데, 주인공 남자애 엄마가 성삼당사야. 뭐때문에 이 남자애가 학교애들 성상담을 해주기 시작함 ㅇㅇ 그러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얌.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굉장히 개성있고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
09. 빌어먹을 세상따위: 요거는 사이코패스랑 반항아의 조합임. 그냥 부모님이랑 살기 싫어서 둘이서 같이 가출하면서 일어지는 사건을 다룬 스토리야. 그런데 뭐.. 보다보면 둘다 정상은 아니지만 이상한 애들도 아닌것같아
10.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주인공이 부부인데, 아내가 갑자기 토를 하더니 막 죽지도 않고, 식인을 하고싶어하는 좀비?가 됨... 근데 그거를 너무나도 발랄?하게 표현해가지구.. 사람 뜯어먹는걸 징그러우면서도 우스꽝 스럽게 보이는게 별로이면서도 재밌어서 계속 보게됨;;;;
11. 퍼니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복수극+액션물임. 전직 해병 출신인데, 나쁜 놈들이 지 가족들 말살시켜가지고 복수하는 거임. 아주 통쾌함. 꼭보셈
12. OA: 오.. 이거진짜 재밌어. 이거 본 지가 좀 되어서.. 내용이 잘 생각은 안났지만, 꿈 이야기인가 암튼 SF야. 첫부분은 지루할 수도있어 하지만 꼭 계속 봐바!!
13. 센스8: 배두나 나와가지고 봤는데, 요것도 SF야. 전세계에 있는 8명이 서로 감각? 이런게 연결되어있어서 서로 느끼는 감각들을 공유할 수가 있어. 그러면서 결국엔 한 장소에서 만나가지구 사건을 해결하는거 ㅇㅇ 시즌 더 나온다했는데, 제작비가 넘나 많이 들어서.. 종결함..ㅠㅠㅠㅠ
14. 블랙미러: 이거는 영화가 아니라 시리즈물.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각 이야기가 다 달라. 살짝 어두운 부분을 다룬 게 많아서 보고 난 다음에 교훈이 꼭 하나씩은 있음.
15. 마드리드 모던걸: 20세기 초반 배경인 스페인 드라마인데, 이 때 전화 교환국 직원인 여자들의 이야기얌. 아직 여자들에 대한 편견, 억압 이런게 있던 때여서 그런 이야기들도 나옴. 특히 여주가 진짜 이쁨;;; 같은 여자가 봐도...어쩜 저리 이쁘지 싶음 ㅇㅇ
16. 걸보스: 여주가 인터넷 쇼핑몰을 하면서 대박? 나는 드라마임. 이거 재밌는데 시즌1까지만 나옴.... 2 기다린지 한 2년은 된듯;
17. 셜록: 말해뭐해
18. 기묘한 이야기: 이야.. 넷플보는데 이 드라마 안본건 아니겟지 설마;;;; 시즌4 곧 나온다니까 언능 정주행 시작해. 묻지말고 걍 봐.. 참고로 SF 물이야.
19. 브레이킹배드: 요건 마약물인데, 주인공이 과학 선생님임. 근데 본인이 암 걸린거 알고 가족들한테 줄 돈 마련하려고 본인의 지식을 이용해서 마약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 그러면서 점점 사업을 확장하면서 벌어지는 것을 그림 ㅇㅇ
20. 오렌지이즈더뉴블랙: 넷플 보면서 요것도 봐줘야지. 여자교도소물인데 재밌음. 아-주 캐릭터들이 다양함..ㅇㅇ; 근데 동성애 장면이 많이 나와서 참고하셈.
21. 웬트워스: 오렌지이즈더뉴블랙 호주버전. 여자교도소 이야기인데, 호주도 만만치 않더라...ㅇㅇ 교도소물 재밌어 하는 사람들 강추
22. 프리즌 브레이크: 이거는 넷플에서 안보고 중딩때 본건데, 최근에 넷플로도 다시 봤엉. 역시 이건... 시즌 1,2가 최고야.
23. 가십걸: 그냥 서로 물고뜯고 사랑하고배신하고 울고웃고 하는 말그대로 '가십거리'임.
24. 뤼팽: 요건 이번에 시즌2 나왔는데, 남주가 소설'뤼팽'을 따라하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거임. 재밌어 ㅇㅇ
25. 지니&조지아: 지니가 딸이고, 조지아가 엄마야. 말그대로 엄마랑 딸 이야기인데, 엄마가 엄청 이쁘고 남자가 계속 바뀜 ㅇㅇ 그런 안정적이지 못한 삶 속에서 지니와 남동생은 엄마를 싫어하게 되면서 결국 떠남..
26. 라그나로크: 노르웨이 드라마인데,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만들었어. 노르웨이의 어느 마을에 간 이후부터 주인공이 토르가 되고, 남동생이 루크가 되고,, 거기에 오랫동안 살고 있던 한 가문이 알고보니 괴물이고.. 그들과 싸우는........ 노르웨이 풍경은 진짜 기가막히고 주인공들 연기도 괜찮거든..? 그런데, 한번씩 변신하는 씬이 있는데 그때 분장이 진짜 너무 ㅜㅜㅜㅜㅜㅜ 못볼정도로 별루야...
27. 포즈: 재밌더라.. 트랜스여성 얘기인데. 한 80년대 뉴욕 배경이고, 대부분 밤 무대에서 춤추고, 포즈 취하는 거여서 영상이 화려해. 여기에서 추는 춤 장르가 '보그' 라고 하더라구. 모델들이 잡지에서 취하는 포즈? 같은걸 본떠서 만든 춤을 이 드라마 주인공들이 춤. 이쁘고 화려해.
28. 브리저튼: 중세시대? 영국 상류사회 이야기임. 여기 애들은 혼인할 시기가 되면, 무도회에서 서로 만나서 춤추고, 맘에들면 남자가 여자집가서 구혼하고 결혼함. 구혼하는 주체는 남자여야하고, 그걸 받아들이는건 여자... 굉장히 여자가 수동적이지 ㅇㅇ 그런데 여기 여주는 그런 수동적인 시스템을 싫어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랑 결혼함. 그리고 이거 만18세임...ㅎ^-^
29. 그녀의이름난노: 이거 꼭봐라 진짜 강추다 ㅋㅋㅋㅋㅋ 태국드라마인데, 여주가 인간이 아니라 신? 악마야 ㅇㅇ 그래서 나쁜애들 다 사이다 엿 맥임. 권선징악의 끝판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