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더워지고 집을 정리하고 싶어서 안읽는 책들 먼저 차분하고자 분리수거날 전에 어제 미리 당근마켓에 무료나눔 글을 올렸어요 . 올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 가지러 오겠다는 분이 생겼어요 .
그분이 오늘 오후 6시 쯤 찾아 가시겠다고 해서 저는 집 주소까지 미리 다 알려드렸습니다 . (추가: 알려준거 후회중 , 앞으로 절대 안알려줄 예정 ^^)
저는 당연히 오실줄 알고 오늘 아침에 더워죽겠는것을 참고 약속에 늦었는데도 그걸 정리해서 밖에 내다 두었드랬죠 ^..^
그런데 이게 무슨 ㅋㅋㅋ 10시 넘어서 들어오는데 현관 문 앞에 그대로 그 책이 있는거에요 ? ㅎㅎ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당근톡 보냈는데 읽고 걍 씹네요 ㅋㅋ
그것때문에 더 열받아서 비매너평간지 먼지도 하고 차단박았는데도 열받아요
당근에 나눔 종종 했었는데 앞으로 나눔 할일 없을것 같네요 휴,,,, 엿먹이고 싶은데 주소를 알려줘서 제가 불리하네요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