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납작복숭아잼 공짜로 받으려고 국가잼표 신청했는데 예선에 당선되어버렸네요
9개월치고 나름 자취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서 도전했는데 막상 공모전이라고 하니까 자신이 없어서 자신감 좀 얻으려고 한 번 올려봐요..
혼자 봉골레가 너무 먹고 싶어서 도전한 봉골래 파슷하!
처음 도전한 파스타!!!성공적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엔 바지락 술찜 파스ㅌㅏ 도전해볼랍니다.
주말에 혼자 있다가 간식으로 만든 모짜렐라 프렌치 토스트
식빵 겉에 설탕 살짝 녹여서 노릇하게 빵 구운 후에 모짜렐라 토스트 넣고 다시 치즈만 녹여주면
이거 먹다 혼자 먹방사해도 모르겠구나 싶었어요
이건 간단해서 아이 간식으로도 좋은 듯.
이건 여자친구 생기면 만들어줘야지하고 만들어본 자몽에이드 ,,,
집 앞 슈퍼에 자몽이 할인 팔길래 샀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그냥 냅다 갈아서 사이다에 탔어요
간단하죠? 근데 자몽향이 은은하게 나서 쥬시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먹을만 했네요
그리고 이건 납작복숭아잼 본선에 제출한 복숭아잼 또띠아 입니다. ,, 딸기잼으로 해먹다가 복숭아잼 받아서 해봤는데 나는 너무 맛있지만,,,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준비물도 엄청간단해서... 본선 당첨 안될 것 같은데
또 간단하면 오히려 다들 따라하기 좋으니까 좋을수도 있겠다 싶고,,,,
또띠아에 그냥 납작복숭아잼 바르고 스크램블 넣고 모자렐라 넣어서 구웠음...
치즈 쭈~욱 늘어나고 바삭사고 엄청 맛있는데..
비주얼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상금이 50만원이여서 괜히 욕심나는데 인스타 찾아보니까 레시피 어마무시하고,,
다들 어디서 이런 생각을 하셨나고 싶고,,, 내 요리 초라해지고,,
요잘알 님들이 보시기엔 제 요리 어떤가요? 국가잼표에 당선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예선은 끝나서 이미 신청하셔도 잼은 못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