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쓴인데요. 다들 안겪어봐서 주작이네 뭐네 하는 것 같아요.닉네임 왕가로 하든 참나로 하든 도대체 주작이랑 무슨 상관인가 싶고닉네임 ㅇㅇ, ㅋㅋ 쓰는 사람들은 그럼 다 같은 사람들인가요?익명 게시판에서 닉네임 아무렇게 중복되게 짓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왕가, 참나로 검색해서 나오는 글들을 제가 전부 썼다고요? 정말 한심하네요
저랑 같은 키, 몸무게, 가슴크기인데 이해가 안가신다고요?사람마다 전체적인 체형이라는게 있는거예요저는 어깨는 넓고 겨드랑이 밑으로 흉통이 좁은데 가슴만 앞으로 솟아있는 형태고요또 허리 얇고, 골반은 별로 없는데 엉덩이는 커서 청바지 27 사이즈 입고어떤 바지든 허리만 25인치로 줄여서 입습니다.
직접 겪어보지 못했다고 주작이다 하시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저는 단순히 가슴이 커서 여름이 싫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시냐 물은 글이지조언을 구한다고 쓴 글도 아니에요특히 가슴 작으신분들 공격하려고 일부러 가부심? 슴부심?갖고 쓴 글도 아니구요.
학창시절때든, 직장생활 할 때든 좀 친해졌다 싶으면 와서 하는말이가슴 한번만 만져봐도 돼? 입니다..처음에는 엄청 당황스럽고 창피하고 기분 나빴는데 이제는 누가 가슴 만져도 아무렇지 않아요
이 문장에 대해 말들이 많으신데,저 여중 여고 여대 나왔고, 여자들끼리 친구들끼리 가슴 만지는거 정말 흔한 일 입니다.어렸을 땐 서로 장난으로 가슴 툭툭치는 경우도 많구요.직장에서 저 포함 여직원들 거진 6~7년차로 다같이 오래 일해서 많이 친하게 지내는 편이고그래서 가슴 만져봐도 되냐는 말도 들은거구요.진짜 판에서 남자들 인식이 어떻길래 ㅋㅋㅋ 저를 남자라고 하나요
어머 이런글이 톡톡에 오르다니 댓글들보고 깜짝놀랐네요!
사람들마다 가슴 모양이 달라서 같은 사이즈라도 누군 작아보이고 누군 커보일 수 있어요저는 옆으로 퍼지는 가슴이 아니고 유난히 앞으로 볼록한 가슴이라 더 커보여요..다들 총알같다고, 곧 발사될 것 같다고 합니다.그래서 가슴 모양 때문에 수술했냐라는 의심도 받는거고안했다고 하면 거짓말한다고 뒷담화하고다른 사람들보다 가슴이 앞으로 뿅 하고 튀어나오니 뭘 입어도 배 부분이 많이 뜨고그런거에 대한 스트레스를 하소연 한 것 뿐예요.
학창시절때든, 직장생활 할 때든 좀 친해졌다 싶으면 와서 하는말이가슴 한번만 만져봐도 돼? 입니다..처음에는 엄청 당황스럽고 창피하고 기분 나빴는데 이제는 누가 가슴 만져도 아무렇지 않아요
댓글에서 추천해주신 브라들 이미 전부 다 착용해봤습니다20년 가까이 이렇게 힘든데 뭐든 안해봤겠어요?가슴이 앞으로 볼록한 모양이다보니 눌러주는 브라 착용해도숨 못 쉴만큼 압박돼서 더 힘드네요..잘 때도 천장보고 못잡니다.. 가슴이 짓눌러서 숨쉬기 힘들어요또 누우면 가슴이 쇄골을 넘쳐버리니 창피해서 한의원같이 누워서 치료받는 곳도 못가요
본문 하단에도 적었지만 어렸을때부터아기 분이나 데오드란트 바르는게 습관화 되어있어서 땀 흐르는거나땀띠 때문에 걱정하지는 않아요.
원체 몸에 땀이 없기도 하구요
찜질방 뜨거운데 한시간있어도 땀이 안나는 체질이예요
단순히 가슴이 커서 여름이 싫다 라는 글이였는데너무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는거 아닌가 싶네요....계속 주작주작 하시는데 옆모습 앞모습 뒷모습 진짜 사진 찍어서 올리고 싶네요직접 보시면 바로 "아 진짜 힘들겠다.." 라는 말 부터 나올걸요닉넴때문에 주작의심 받기는 처음이네요 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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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가슴 크신분들 여름에 어떻게 사세요?
매년 여름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죽겠네요..
키 164 몸무게 50 으로 전체적으로 날씬한데
가슴만 2키로 되는 것 같아요. 65F컵입니다..
헐렁한 티나 원피스 입으면 배 부분이 떠서 뚱뚱해 보이고..
허리 붙는 티셔츠 입으면 가슴만 보이고..
제 몸을 저만 보는거면 상관없지만
뚜벅이로 직장을 다니니 지나가는 사람들 전부 가슴만 쳐다봐요
저라도 눈이 저절로 가슴에 가니까 쳐다보는 사람들을 욕하진 않아요 ㅠㅠ
친구들도 제가 멀리서 걸어오면 수박 두통이 걸어오는 것 같다고 하니까요..
늦어도 절대 못 뛰어요..
솔직히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많이 쳐다봐요남자들은 그냥 쳐다보는데 여자들은 특히 기분나쁘게 쳐다봄
학창시절때부터 가슴이 크단 이유로 안좋은 말도 많이 듣고
하도 스트레스가 커서 축소수술까지 알아봤지만 많이 위험하다길래 안했구요..20대 초반에 여러 병원에서 상담도 받아봤지만 전부 위험하다고 만류하셨어요코어 힘 기르라고 하심..
가슴 밑, 가슴 골에 땀나는건 어렸을 때 부터
수시로 아기 분 바르고 데오드란트 발랐더니 습관화돼서 괜찮은데
학창시절부터 가슴 가리려고 구부정하게 다녀서
어깨도 허리도 굽은편이라 자세도 안좋고 아프네요..아직도 밖에서 구부정하게 다니긴 하지만요 ㅠㅠ
일반 기본 티셔츠입어도 가슴큰거 싫다는애가 왜 이렇게 야하게 입고다니냐
싸보인다 라는 말낀지 듣고ㅠㅠ 제가 입으면 뭐든 야해보여요ㅠㅠ
사실은 어딜가나 예쁘단 소리를 듣는편이라 더 스트레스예요.
아픈거 끔찍히 싫어해서 얼굴 성형도 안했는데 가슴은 무조건 수술한 줄 알아요.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욕심내서 너무 크게 한거 아니냐고까지 하니까요..
수술 안했다고해도 거짓말한다고 뒷담화하고ㅠㅠ
여름이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