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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하는사람을 떠나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전 오늘 길게 만나진 않았지만 정말 살면서 모든것을 내줄수있는 사랑하는사람을 떠나보내려합니다.
저희 둘은 성격,성향 어느하나 비슷한 부분이 없는 연인입니다. 하지만 그런 그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 이여자다 싶어 결혼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사귀고 100일이 갓 넘었을때 양가 부모님도 다 인사드리고 이제 좋은일만 행복한 일만 있을거란 생각으로 잘 만나왔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문제로 다툼이 생기기 시작하고 심하게 싸우기도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각자 개인문제들이 많이 생기면서 마음고생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도 많이 받게되고 서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져서 더싸운것도 있는것같아요.
제가 아직도 이 사랑하는여자친구를 울면서라도 보내야겠단 생각을 가진건 이렇게 여자친구도 힘든데 옆에 있으면서 싸움만 하게되고 마음의 안정을 못주는게 가장 큰이유입니다. 정말 사랑하지만 오히려 지금 제가이여자한테 도움이 안될것같아 마음먹게되었어요. 디테일한 개인문제들은 그녀가 알아볼까봐 안적었습니다. 이여자의 행복만 빌어주고싶네요. 후회없이 많이 사랑했기때문에 미련이 없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부탁하나만 드릴께요. 그녀가 앞으로의 삶이 꾸준히 행복할수있게 기도나 생각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기분이 울적해 몇글자 끄적였는데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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