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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33살 저 29살 결혼얘기를 안해요

ㅇㅇ |2021.06.18 16:03
조회 5,133 |추천 0
남친이랑 사귄지 1년반이 되었어요

대학 cc로 만나 알고지낸시간은 10년정도 되구요

그냥 선후배로 간간히 연락하고지내다

사회생활하고나서 사귀게된 케이스죠

저는 일반 회사 다니고

남친은 제약회사 영업직이에요

벌써 일한지 7년이나 되어서 돈도 잘벌고 자리도 잡았어요

양가 부모님 노후 문제 전혀 없으시고

1년반 사귀면서 서로 크게 문제도 없었기에

저는 이제 결혼해도되지않을까 싶은데

말로는 결혼하자 애정표현처럼해도

실제로 밀어붙이지를 않아요

알고지낸지 오래되었으니

서로의 성격에대해서는 알만큼 다 아는사이죠

더 연애하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른곳으로 이직생각도 있고 조금 더 좋은직장으로

이직하면 결혼하자는 식이에요

근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결혼하면 이직 못하는것도 아니고

모아놓은돈이없는것도아니고

양가 집안에서 지원못받는것도아니고

이직한다해서 어마어마하게 차이가생기는것도아니고

남친을 믿지만 이제 곧 서른인데

남친의 진심이 궁금해요

술먹고 물어봐도 이직얘기뿐이에요

제가 너무 조급해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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