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끔생각나서
술마시면서 잊는데도
너가 너무 생각나서
자버렸어
지연아
찌질하게도
아직까지도
너가 보고싶어
누구를 만나든
좋아하는것도 잘없었고
정리하는것도 빨랐는데
넌 왜그렇게 좋아했을까
병신같은데도
머저리처럼
너가 문득생각나면
가끔가다가
설레기도해
진짜 나 병신인가..
4년이 됬는데..
그치
병신이지
진짜 병신같다
..
왜 너가 그리좋았을까
왜 널 보고 그리 설레엇을까
왜
지금도 가끔 설렐까
병신같아
모든게 다 엉망이야..
정말 보고싶다
보고싶어 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