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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로 숙박 예약했으나 입실 거부 조치 당했습니다.

숙박거부 |2021.06.21 10:59
조회 1,355 |추천 3

안녕하세요 6월 19일(토)에 야놀자 예약 확정된 펜션에서 입실 거부당해 글을 씁니다.

 

지인 2명과 (총 3인) 함께 대천항 20일(일) 새벽 선상낚시를 위해 19일(토) 숙소를 2일 전인 17일에 예약하였습니다.

 

예약 확정된 것 까지 확인하고 입실 당일인 19일 오후 5시 반경에 예약한 숙소에 도착하여 사장님께 체크인 요청했습니다.

 

사장님은 이미 방이 다 나갔는데 무슨 소리냐며 입실이 불가 하다하였고 야놀자 측에 문의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때 야놀자 통화 지연으로 10분 이상 대기함)

 

확인해보니 제가 19일 해당 펜션에 예약된것이 맞으나, 펜션 사장님은 장기 투숙객을 받아 야놀자에 7월 초까지 예약불가하게 조치를 요청하였고 전상 오류인지 전달이 안된 것인지 제 예약은 확정이 된 것입니다.

 

사장님은 다른 방 모두 예약이 완료상태여서 입실할 수 없다고 결국 입실 거부를 당했습니다.

 

야놀자 측에서는 예약금에 1.5배에 달하는 포인트를 환불해 줄 테니 다른숙소로 예약하라고 하였으나, 숙소가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주말이라 1.5배 금액으로도 예약할 수 있는 숙소는 모두 예약이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결국 제가 추가 비용을 들여 새로운 숙소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고, 저는 많은 보상이 아니라  추가 비용 없이 잘 수 있는 숙박업소를 구해 달라 하였으나 상담원은 비용을 야놀자에서 감당할 수 없다고 하여, 합의를 보지 못하고 상담을 종료했습니다.

저는 결국 부랴부랴 더 비싼 금액으로 다른 숙소를 잡고 지인들과 낚시여행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즐거운 여행을 망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야놀자 예약을 하실때는 도착전에 꼭 숙소에 확인 전화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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