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친구인 여자애랑 어쩌다가 연락하면서 서로 친해져서 맨날 만나면서 놀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걔가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말했는데 난 그게 고백인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웃었는데 그게 알고보니까 고백인 거야ㅠ
나도 걔한테 호감이 있고 서로 좋았는데 난 눈치도 없어서 그걸 대충 넘겼어ㅜ
그러고 나서 그날 또 만나서 놀았는데 어느날부터 걔가 연락도 빨리 안보는거야 근데 알고보니까 남친이 생긴 거야 그리고 걔가 인스타도 탈퇴하고 계정 새로 만들었는데 비공으로 하고 솔직히 너무 보고싶어ㅓ 남친도 너무 잘생겼어ㅠㅠ
빨리 헤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