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정말이지 답답하고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해서 찾아찾아 누군가는 나의 이야기에 공감을 해줄라나....하는 생각에....아니아니...어떻게 보면 진짜 업주에게 아주 티끌만큼의 영업방해라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네요 ㅠ
사건은 지난주 토요일...2021.06.19일 오후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주말마다 모텔을 갑니다, 왜냐면...둘만의 시간이 아니공 ㅎㅎ
제가 목 디스크파열로 엄청 고생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나마나 도움을 받고 있는게 찜질방에서 땀을 쫙~ 빼는 거예요 ...그래야 그나마 그 다음 일주일을 기운내서 일할 수 있기에....ㅠ
근데 코로나가 똭.....찜질방 금지..................ㅠ 하아.....
어찌 살아야하나...진통제로 버티던 그때.... 건식사우나가 있는 모텔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음하하하....신세계였습니다 ....ㅋㅋ 와우...비록 돈은 좀 들지만...그래도 내가 살 수 있다는 ㅎㅎ
그래서 주말마다 서울근교 건식사우나가 있는 모텔이란 모텔은 다 돌아다니고 있었지요^^;;;;(빨리 코로나가 잠식되길 바라며......)
근데 마침 시설도 괜찮고...그닥 멀지도 않은 남양주CH모텔을 찾게 되었어여...
완전 새거에 친철함...청결...모든게 완벽했죠... 어디 다른곳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졌어여~
진짜 거의 6개월정도를 매주 다녔어여...ㅋ 사장님 사모님과 친해져서 1-2시간 늦어도...1-2시간 일찍 도착해도... 서비스 차원으로 괜찮아요~ 하셨구...저희도 너무 감사해서 조그만 성의표시나마...가끔씩 맛있는게 있음 사다드리고 ㅋㅋㅋ 요런 관계가 유지되고 너무 조을 때쯔음......ㅠㅠ
어느날 갔는데 카운터에 못보던 사람이 있는거예여? 엥?
"사장님은 어디 가셨어여?"
아...인수인계하시고 사장님 바뀌셨어여....
"헉...." 말도 없이....ㅠ
완전 단골이었던 저희는 정말이지 서운했지만 ㅋㅋ 급하게 처분하셨어야하는 일이 생기셨나보다....하고... 당연히 그냥 다녔어여... CH자체가 좋았으니까요~
그리 또 몇주가 지나고...새로운 매니져님과 얼굴이 익었을쯔음.... 너무 피곤해서 못일어나서 좀 늦게 나왔어여....차가운 말투로..." 오늘까지는 괜찮으신데...이제 사장님이 늦으시면 추가금 받으라하시네요..."흠.............
기분이 언짢았지만.....뭐,,, 그럴수 있다 ...생각했어여...그리 오래 우릴 본거 아니니까....
그리 또 몇주가 지나고... 이제 그래도 꽤 가서...이분들은 주말마다 오는구나...
단골이구나....가 인식 될때 쯤이었어여...
그치만 단 한번도 반갑게 맞아준 적 없었고...우리가 단골이라서 남들과 다름은 전혀 느낄수 없었어여..,,원래 스탈이 그러신갑다....했죠..
그러다 하루는 저희가 한 한시간? 한시간반? 정도...입실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어여...
그러면...이렇게 단골인데...
아니 여기서!!!! 방이 차있으면 이해해요... 당연하지요,,,근데 방이 비어있었어여....
일찍 왔기때문에 대실비를 내고 들어가랍니다...............................
엥? 뭐하자는거지??? 솔직히 엄청 기분 나빴어여.....
그 이후로 자잘하게 정말 서비스란걸 모르는구나.......
단골잡을 생각이 없구나......
너네 아니여도 장사 잘 된다 이건가????........................
이런 느낌을 들게 하는 행동이 여러번....결국 저희는 발길을 끊고 다른곳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남양주 청학리 CH와는 작별인가보다....했는데..
2021-06-18 토요일...어디에도 건식사우나되는 모텔이 다 없는거예요 ㅠ 너무 늦게 예약을 시작해서였져 ㅠㅠㅠㅠ 어쩔수 없기에....내가 아쉬우니...에이...CH가자~ 그래서 CH사우나방으로 예약을 했지요...토요일 기준 10만원입니다.
근데 친구 두명을 갑자기 만나게 되었어여....술자리를 하다보니...이제 우리 사우나갈꺼야~
했더니...그래? 같이가자~
CH에는 파티룸식으로 4인 입실 가능한곳이 있거든요.... 건식사우나에...복층에...수영장...45만
후덜덜....하죠 ㅠ 방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싱글침대 하나 더 있을뿐...
수영장 사용 안하는 조건으로 25만... 약간 알딸딸 취기가 올라온 친구가~ "너네 일단 10만 낸거고...15만원만 더 내면 되는거자나? 내가 쏠께~ 가자"
(근데 솔직히 사장님 바뀌기전에 건식사우나룸이 다 매진일때 전 사장님은 그방 수영장 사용 안하는 조건으로 15만에 주셨던 방입니다 ㅠ)
그래서 25만이나 주고 ;;;;;지금 생각하니 조금 더 가서 가평이나 이쪽으로 펜션을 잡을껄 그랬습니다 ㅠ 이후에 한커플이 더 와서 일반실 6만 결제...결국 그날 저 모텔에 31만이나 벌어준셈인데 ㅠ
그당시는 솔직히 저희는 손해볼꺼 없으니까 ㅋㅋㅋ 어차피 갈꺼였으니....
신나게 들가서 사우나 스위치 온도를 올려놓고...2층으로 올라가서 이것저것 냉장고 정리하고 한잔씩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
근데 한명이 화장실을 다녀오다가~ 사우나 올린거 맞아? 안뜨거~
(사용법은 저만 알고 있거든요.....^^)
제가 가서 확인했어여....엥? 왜이래?
그게 시간으로 올리는게 있고 .... 온도 강도로 올리는거 두가지거든요....
이거 이상한가? 온도로 올려놔봤어여~
그리고 넷이 또 웃고 떠들고...마시고...한 삼십분? 흘렀나...누가 또 화장실을 다녀오다가...
"사우나 아직 또 안뜨거~"
제가 또 봤져...그대롭니다..... 카운터에 전화합니다....올라와서 보겠대여...작동법을 잘못하신거 같애여.. 장난하나? 내가 여기 온것만 30번이상을 되것네요.....
올라와서 보더니 고장났나보래여......???????????????????????
??????????????????????????????????????????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일반실=6만
사우나 or 스파 객실=10만
노래방및 파티룸=25만(여기엔 사우나나 스파,노래방 부대시설)
수영장및 제트스파 -45만
주말기준 업소 금액입니다...
그럼...저희는 사우나를 사용하기 위해서 4인이 25만원을 주고 들어왔어여...
근데 사우나가 안되어여...망가졌대여... 그럼 업주는 어찌해야하죠? 방을 바꿔주던지...환불을 해주던지....아니면 그에 적합한 배상을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해줄께 없대여... 다음에 오면 일반실로 예약하시면 업글해준대여................장난하나?!?!
이거 납득되시는 분 계실까요???
그럼 저 룸을 사용하면서 저희는 그냥 복층이고 윗층에 좀 큰 식탁이 있다는거......
씽크대와 수영장은 있지만 사용 안하는 조건이기에 수도가 막혀있어서 씽크대는 아무의미가 없었어여.... 침대도 큰거 두개가 아니고 ...2인용하나와 1인용 하나 ...
이럴거면 일반실(6만) 두개 잡지요??????????미쳤나요????????????
표정변화 전혀없이 저희는 해드릴게 없습니다. 다음에 오실때 서비스 드릴께요....이말만 반복...
너무 화가 나는거예여....이게 처음이 아니잖아요... 이 모텔의 서비스불만이...폭발한거죠...
사장님과 통화요청하여 오너와 통화를 했어여....같은말만 하시네여....ㅡ.ㅡ
처음엔 그러면...사우나를 포기할테니.,,수영장 물을 채워달라....했어여...나말고 다른사람이라도 그럼 25만원어치의 뭔가가 있어야하지 싶어서여....
안된대여!!!!! 아주 단호 합니다.ㅋㅋㅋㅋㅋ
사장왈" 갑자기 급수를 할수가 없어서 안되는거래여.....
아...그러면 우리가...인정할 수 있는 코딱지만한 배상의 방법을 제시를 해봐라.... 없대여!!!!
다음에 오면 서비스준대여.......뭐 이런 그지같은xxx;;;;;;;;;;;;;;;;하아.....
경찰 불렀습니다...경찰이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음을 알고 있었어여 ㅋㅋ
모션이라도 한거죠....ㅎ
경찰분께서 오셔서 저희쪽 입장과 업체쪽 입장을 나란히 들어주시네요 ㅋㅋ
경철분 왈... 뭐.. 지금 폭행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형법상 어긋난것도 없기에...저희가 해드릴건 없습니다...네..알고 있습니다 ㅋ
하지만...저는 이쪽도...저쪽도 ...편들어 드리는 건 아니지만...지금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본 봐로는....고객은 저 룸안에 있는 부대시설을 이용하려고 일반실보다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 입실을 했는데... 부대시설이 망가졌다....이건 고객입장에서 기분 언짢지요... 그럼 그에 합당한 달란트를 제시해주셔야지요.... 이건 저희 이야기지만...제가 지방의 어떤 호텔을 갔다...근데 컵에 벌레 3마리가 있더라.... 산속이었기에 그럴수 있지만. ㅋ 언짢아서 카운터에 얘기했더니 조식쿠폰을 주더라.... 이런 무언가의 배상이 있어야 고객도 수긍하지 않겠냐....매니저님..그렇치않으세요??
매니저가 고개를 끄덕여여 ㅋㅋㅋㅋ 오.......... 이제좀 이해가 가나? 싶었지요 ㅋㅋㅋ
하지만 그 후.............. 근데 저는 오너가 아니여서 어떤것도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고구마 백개......................................................................;;;;;;;;;;;;;
분노를 삭히며 룸으로 올라왔고.... 경찰분도 가셨지요....
와...진짜 너무 하다... 와...어쩜이러지?.......와....무슨 배짱이지?...........
저희는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ㅠ
진짜 처음간곳의 태도 였으면 아........뭐 이런데가 있어? 하고 그냥 자고 나왔을지도 몰라여...
근데...이렇게 자주 가던 고객을............이렇게 얼굴을 익힌 고객을......
어쩜 이렇게 밖에 대우를 못해주나......서비스업을 이런사람들이 해도 되는것인가.......
다녀가신 경찰분도 좀 기분이 나쁘셨는지 ㅋ 돌아가신 후 한 한시간뒤 저에게 전화가 오셨더라구여.... 해결되었냐....안되었다....그럴것 같더라 ㅋㅋㅋㅋ ㅠㅠㅠㅠ 정말 단호박이었거든요...
자기가 짬이 나서 관련자료를 좀 찾아봤다....1372 소비자 분쟁조정위원회로 접수를 해봐라...
감사합니다 ㅠㅠ 안그래도 그러려구요...ㅜㅜ
경찰분도 가시면서 생각봐도 너무했다 생각하셨으니 이렇게까지 해주셨겠지요?ㅠㅠ
다음번....다음번...다음번만 외치는 업체측...우리는 숙박시설이다... 숙박에 문제가 없으면 부대시설에 대한건 법률에 없다.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 업주....그럼 부대시설때문에 더 비싸게 받지 말아야지!!!!!!!!!!!!!!!!!!!!!!!!!!
1372이 접수는 했습니다 ㅜㅜ 하지만 분명 수긍하지 않을거예여....
어떻게 이 화를 가라 앉힐수 있을까요??
어떻게 이곳에 조금의 손해라도 볼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ㅠㅠ
어플 후기작성 란에는 제가 기재한거위로 분명 업체측에서 올린듯한 여러개의 아이디를 반복적으로 단순문구 좋아요~ 서비스.청결 최고예요~ 요딴거로 도배해서 이미 저 뒤로 넘어가 안보이게 해놨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ㅠㅠ
잘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ㅠㅠㅠㅠ 분노가 사그라들질않아여 ㅠ
정말 진짜로~~~ 진짜 매너있게...정말 예의바르게 사과 한마디만 했어도 이렇게 안했을꺼예여 ㅠ
하아............